한국이 "전투기로는 세계 최강이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개발해낸 전투기에 발칵수조 원 들여 구형 고치는 것 vs 새로 사는 것 말레이시아가 쿠웨이트 중고 F/A-18 호넷 도입을 검토하다가 분위기가 급변한 건, 폴란드 F-16 개량 비용이 공개된 순간부터였다. 폴란드는 F-16 48대를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약 10조 원, 기체당 거의 2,000억 원이 들어가는 패키지를 추진 중인데, 이 숫자가 말레이시아 국방부에 그대로
"싸다고 중국산 '이것' 도입"했다가 결함지옥에 빠진 '이 나라'중국산 전투함, ‘싼 맛’에 도입한 말레이시아의 선택 왕립 말레이시아 해군(RMN)은 2017년 중국 조선공업집단(CSIC)과 크리스급 연안임무함 4척 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30년 이상 된 노후 전투함을 굴리며 유지비 압박에 시달리던 말레이시아로서는, 최신형 설계에 가격까지 저렴한 중국산 전투함이 매력적인 카드였습니다. 2019년 말 중국 치둥 조선소
"역시 믿을건 한국뿐이다" 미국 전투기 구매해도 도입이 늦춰지자, 한국 찾아온 이 나라쿠웨이트발 중고 F/A-18 인도 차질 미국산 중고 전투기 도입 지연으로 공군력 강화에 차질이 발생한 말레이시아가 FA-50 추가 도입으로 급한 불을 끌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18대의 FA-50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2차 계약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은 바 있으며,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2차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척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공군
인도 손절한 KF-21에 "공동개발 하자며 찾아온 의외의 국가들"KF-21, 인도네시아와의 공동개발 종료 2025년, KF-21 보라매 전투기의 공동개발 파트너였던 인도네시아가 사실상 프로젝트에서 퇴출됐다. 인도네시아는 개발비 8조 1,000억 원 중 20%인 1조 6,000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약 6,000억 원만 납부하며 나머지 분담금을 미납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인도네시아의 분담금 미납과 기술 유
"한국산으로 군사력 올린다" 1조원대로 한국의 함정을 대규모로 도입한 '이 나라'15:5 함대 현대화 계획에 부응 HD현대중공업이 말레이시아 해군의 대규모 현대화 프로젝트인 ‘15:5 혁신 계획’에 본격 진출하며 동남아 해군 시장 확대에 나섰다. 15:5 계획은 현재 15개에 달하는 다양한 등급의 함정을 2050년까지 5개 핵심 등급으로 단순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다목적 지원선(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