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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신형 무기 공개한 미국”이 한국에게 무릎 꿇은 이유

히나토 기자 조회수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24일) - 매일경제

트럼프 직격 “한국 한화와 협력, 조선소 도움 필수” 발언 파장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기자회견에서 미 해군 신형 프리깃함(호위함) FF(X) 건조를 발표하며 “한국 기업 한화와 함께 일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필리조선소 인수로 부활한 한화오션을 직접 호명하며 “미국 조선 능력이 부족해 한국의 속도와 기술이 필요하다”고 인정, 미국 내 조선소 인력 부족과 생산성 문제를 직시한 발언이다. 이로 한화오션 주가 12% 급등하며 K-조선주가 ‘황금 함대’ 수혜 기대감 폭발했다.

트럼프 '황금함대' 속도전…“한화 넘어 K-조선, 뭉쳐야 뚫는다”

미국 조선 위기, 한국 기술력 없인 ‘황금 함대’ 불가능

미국 조선소는 코로나 후 숙련 인력 유출로 용접조차 수작업에 의존, 헌팅턴 잉걸스·제너럴 다이내믹스조차 배 납기 지연과 비용 초과로 고전 중이다. 트럼프 2기 ‘황금 함대’는 300척 규모로 중국 370척 해군 추격인데, 기존 구축함 사업처럼 10년 걸리면 전쟁 패배 직결이다. 한국의 자동화 용접·모듈 건조 기술이 필수로, HD현대중공업의 HII 협력과 한화 필리조선소 위치(헌팅턴 사이)가 전략적 골든존이다.

美, 프리깃함 4척 건조 취소…"상륙함·쇄빙선·특수임무함으로 대체"

FF(X) 호위함 위력, VLS 없는 최소주의로 최대 속도전

FF(X)는 레전드급 국가안보함(NSC)을 기반으로 2028년 진수 목표, 배수량 4,500톤에 57mm 주포·헬기 2대·고속정 4척 탑재로 다목적 호위 임무 최적화됐다. 수직발사관(VLS)과 대잠 소나 생략으로 비용 20% 절감, 모듈 업그레이드로 토마호크·SM-6 후속 장착 가능해 항모 호위·대함·대공 다변화한다. 중국 054B형 프리깃 70척에 맞선 ‘작고 많고 빠른’ 전략으로, 20척 이상 대량생산 시 태평양 섬전쟁 지배력 확보한다.

황금 함대 전체 그림, 트럼프급 전함+FF(X)+LSM 35척 괴물 조합

트럼프급 전함(3만 톤)은 기존 구축함 3배 크기로 “100배 강력” 중무장, FF(X) 호위함 무리와 LSM 중형상륙함 35척(네덜란드 LST-100 기반)이 골든 함대 축이다. LSM은 2026년 착공·2029년 USS 맥클량 인도로 미 해병대 분산 상륙 개념 실현, 대형 상륙함 미사일 취약 극복한다. 중국 DF-21D·DF-26 ‘항모 킬러’에 대응한 섬hopping 전술로, 척수 500척 목표 달성 시 미국 해군 패권 30년 연장된다.

핵잠수함 건조 한국 요청 가능성, 필리조선소 모듈 생산 돌입

트럼프는 한국 핵추진잠수함 승인과 연계해 필리조선소 활용을 시사, 오하이오·콜롬비아급 핵잠 선체 모듈 생산을 한국에 맡길 가능성 크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헌팅턴 잉걸스 중간 위치로 물류 최적, 한국의 209형·장보고-III 모듈화 노하우가 미국 인력난 해소한다. AUKUS(호주 핵잠) 성공 모델처럼 ‘마스가’ 프로젝트로 한국이 선체·용접 공급, 미국 최종 조립으로 2030년 콜롬비아급 대량화 가속한다.

미국, 대중 규제로 한국 조선사 수혜…한화오션 탑픽 [줍줍리포트] | 서울경제

한국 기술력 핵심, 자동화·모듈화로 미국 조선 혁신

한국 조선 3사(한화·HD현대·삼성)는 글로벌 점유율 70%로 자동화 로봇 용접·블록 모듈 공장 보유, 미국 수작업 생산성 1/5 수준을 압도한다. 필리조선소 부활로 DCSA 보안 인증 획득 시 FF(X) 블록 생산부터 핵잠 섹션까지 가능, HD현대중공업의 HII 협력으로 기술 이전 가속화된다. 트럼프의 “한국과 함께” 발언은 미국 조선 쇠퇴 인정으로, K-조선 없인 황금 함대 불가능한 현실이다.

한화, 필리조선소 현대화에 인수 금액의 '50배', 7조 투자한다 | 한국일보

K-조선 글로벌 도약, 마스가 프로젝트로 방산 수출 폭발

황금 함대 사업 1조 달러 규모 중 한국 몫 150억 달러 투자 승인으로 한화 필리·HD현대 미국 진출 본격화, 오스탈사(한화 지분) LSM-200 호주 성공처럼 글로벌 공급망 장악한다. 트럼프 1기 355척 계획 부활로 K-조선은 FF(X) 20척+LSM 35척+핵잠 모듈 독점 예상, 중국 해군 견제 속 한국이 태평양 해전 승패 가른다. 주가 폭등과 함께 방산·조선 윈윈으로 경제 효과 50조 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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