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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투기로 중국과 전쟁 하겠다”며 전쟁선포한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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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KF-21 첫 '2인승' 복좌 시제 4호기 최초 비행 성공…기존과 차이점은?

대만, 한국 전투기로 중국과 맞서고 싶다

중국의 군사 압박과 전쟁 선포로 불안에 떨고 있는 대만이 최근 한국 전투기를 도입해 중국과 맞서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한국 방산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대만 내 군사 전문가들과 네티즌들은 한국형 전투기인 FA-50과 KF-21을 주목하고 있으며, 실제로 중국의 군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만의 전력 보강 계획에 한국 전투기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만이 원하는 한국 전투기 종류

대만이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한국 전투기는 FA-50 경전투기와 KF-21 보라매다. FA-50은 경량·저비용·고효율의 멀티롤 전투기로, 운용 비용이 낮고 실전 배치가 빠르다는 점에서 대만의 국방력 강화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만 전문가들은 FA-50을 “가성비 최강의 멀티롤 전투기”라며,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즉시 전력화가 가능한 무기체계로 꼽는다. 또한 KF-21은 4.5세대 전투기로, 스텔스 기능과 고속 비행, AI 통합 체계 등을 갖춰 대만의 공중전력 강화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

F-16V (Viper) Fighting Falcon Multi-role Fighter Aircraft

미국산 전투기 도입 지연, 한국 전투기로 눈길 돌려

대만은 원래 미국산 F-16V 전투기 도입을 계획했으나, 록히드 마틴의 생산 차질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도입이 장기 지연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대만이 인도받은 F-16V는 단 한 대도 없는 상황이며, 향후 2026년까지 66대를 인도받을 계획이지만 이마저도 불투명하다. 이에 따라 대만은 미국산 전투기 대신 한국 전투기로 눈길을 돌리고 있으며, FA-50과 KF-21이 대만의 국방력 강화에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필리핀에 FA-50 전투기 수출한 KAI…해외 첫 후속 군수지원 사업 따내 -디지틀조선일보(디조닷컴 dizzo.com)

한국 전투기의 글로벌 신뢰도와 대만의 선택

한국 전투기의 글로벌 신뢰도는 높아지고 있다. FA-50은 필리핀, 태국, 폴란드 등에서 이미 실전 배치되고 있으며, 대만 내 군사 전문가들은 “FA-50은 예산이 부족한 나라들이 비용 대비 성능을 따져 선택하는 기종”이라고 평가한다. KF-21 역시 실전 배치 전임에도 불구하고, 성능과 납기 지연 없는 공급 능력으로 전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만은 “한국 전투기는 실전에서 바로 전력화 가능한 무기”라며, 한국의 전투기 공급망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FA-50 파이팅 이글 - 나무위키

한국 방산 위상의 글로벌 상승

한국 전투기의 성공적인 개발과 수출은 한국 방산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높이고 있다.크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100대 방산 기업 중 3개가 이름을 올렸고, 국가별 방산 매출 순위에서 독일 바로 뒤인 세계 11위를 기록했다. 특히, 세계 방산 기업 매출 증가율이 5.9%인 반면, 한국은 무려 3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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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군사 전력 강화와 한국의 역할

대만은 중국의 군사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비를 대폭 증액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과 AI를 활용한 정밀 타격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FA-50과 KF-21은 대만의 실전 전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만 전문가들은 “한국 전투기는 운용 효율과 비용 대비 성능을 모두 따져 본 뒤 선택하는 기종”이라며, 한국의 전투기 공급망과 운용 지원 체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국 방산의 미래와 대만의 기대

한국은 이제 단순한 무기 수출국을 넘어, 전투기 설계·생산·운용·수출까지 전체 체계를 수출하는 국가 전투기 생태계 수출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만은 “한국처럼 무기 개발 속도를 낼 수 있었다면 지금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한국의 기술력과 공급망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은 미국, 중국, 유럽과 함께 미래 전장의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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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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