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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유명 연예들도 많이탄다” 돈만 많으면 다들 타고 싶어하는 ‘드림카의 정체’

타로 기자 조회수  

스타들의 드림카,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드림카’가 있다. 그리고 연예인들 사이에서 그 이름은 단연 캐딜락의 럭셔리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다. 국내 출시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차량은 이미 수많은 유명인들의 애마로 자리 잡았다. 방송인 박명수, 박미선, 가수 임영웅, 메이저리거 류현진 등 다양한 셀럽들이 실제로 소유한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에스컬레이드는 ‘성공의 상징’으로 불리며, 럭셔리 SUV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강렬한 외관, 넓은 실내, 고급스러운 마감,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까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공간’이자 ‘하나의 자부심’이다.

존재감으로 압도하는 디자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첫눈에 압도적인 크기와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에는 세로형 LED 주간주행등과 캐딜락의 상징적인 ‘코리오그래피 라이팅’이 적용되어 차량이 접근하거나 떠날 때 우아한 조명 연출을 선보인다. 전면부의 일루미네이트 캐딜락 크레스트와 주변 라이팅이 조화를 이루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전장 5,410mm, 전폭 2,060mm, 전고 1,935mm, 휠베이스 3,071mm라는 수치는 압도적이다. 여기에 24인치 대형 휠이 장착되어 도로 위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차체의 곡선과 면 처리 또한 정교하게 다듬어져, ‘럭셔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외관이 완성됐다.

기술과 예술이 만난 실내 공간

실내는 첨단 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 대시보드를 가득 채운 55인치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는 차량의 중심에 위치하며, 운전자에게 몰입감 있는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 정보를 한눈에 제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은 무려 40개의 스피커로 구성되어 콘서트홀에 있는 듯한 압도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고급 가죽, 리얼 우드, 알루미늄 트림으로 마감된 인테리어는 시각적·촉각적으로 완벽한 만족감을 제공하며,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움직이는 라운지’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여유와 안락함이 공존하는 3열 구조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대형 SUV다운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2열은 이그젝큐티브 시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좌석에는 개별 조절 가능한 열선·통풍 시트, 전동 도어, 온도 조절 기능이 포함된 커맨드 센터가 마련됐다.

6방향 조절 기능과 접이식 트레이 테이블은 장거리 이동에서도 최고급 승차감을 유지시킨다. 2열을 평평하게 접으면 대형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3열 역시 성인 탑승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도 충분하다.

“이 덩치에 이런 성능?” 압도적인 파워

외관만큼 주행 성능도 남다르다.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를 발휘하며, ‘대형 SUV는 느리다’는 편견을 단숨에 깨버린다.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주행 조건에 따라 실린더를 자동으로 조절해 연료 효율성을 높인다.

견인력은 3,583kg에 달해 캠핑 트레일러나 보트를 이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에어 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노면 상태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차체 높이를 조절, 도심에서는 부드럽고 고속에서는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첨단 안전 시스템과 명성의 이유

에스컬레이드는 성능뿐 아니라 안전에서도 최상위 수준을 자랑한다. HD 서라운드 뷰, 후방 보행자 감지, 교차로 긴급 자동 제동, 사각지대 경고, 차선 변경 경고, 전방 충돌 경고 등 첨단 안전 장치가 기본 탑재되어 있다. 이 덕분에 2024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심사에서 내외부 디자인, 감성 품질, 동력 성능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5월의 자동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는 일반형과 휠베이스를 늘린 ESV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며,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과 스포츠 플래티넘 두 가지 트림이 제공된다. 가격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 1억 6,607만 원,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1억 8,807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단순한 SUV가 아니라 ‘이동하는 궁전’이라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타고 싶다는 말이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로, 에스컬레이드는 럭셔리 SUV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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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기자
editor01@over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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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먼 개소리가 이리도 요란하냐? 그래봐야 미국차 아닌가. 싸게 주면 사지. 국내 도로 여건에도 안맞고. 이거 타거면 X5나 볼보 XC90 벤츠 GLB타지. 가격 방어가 전혀 안되는데 누가 제값 주고 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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