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KF-21 기술 이전 받아서 자국 생산 추진한다”는 ‘이 나라’

히나토 기자 조회수  

KF-21 '보라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 양낙규기자의 Defense Club

폴란드 KF-21 최대 80대 도입 추진! 현지 생산·기술이전 협상 본격화

폴란드가 한국 KF-21 보라매 최대 80대 구매와 일부 기술 이전을 조건으로 자국 생산 라인 구축을 공식 검토 중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전시 소비재 인식 강해진 상황서 납기 속도와 유지비 우위 앞세워 F-35·유로파이터 제친 한국산 선택, PGZ 방산그룹 주도 현지 조립 논의가 유럽 시장 교두보 마련할 전망이다. 단순 구매 넘어 30년 산업 생태계 재편 계약으로 K-방산 글로벌 패권 굳히는 결정적 기회다.

F-35 스텔스전투기 쌍매훈련 첫 참가 - 아시아경제

폴란드 80대 도입 검토 배경: F-16·F-35 공백 메우기 위한 최소 150대 전투력 확보

폴란드 국방자문위원회가 러시아전 대비 공군 전술기 최소 150대 권고 속 기존 F-16 48대·F-35 32대·FA-50 48대 합쳐도 128대에 그쳐 KF-21 80대 보강 필수 판명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투기 소모자산 인식 굳어진 폴란드가 2030년 전력화 목표 달성 위해 한국 납기 속도에 주목, K2·K9 현지 생산 경험 바탕 “KF-21도 폴란드 땅서 만든다” 전략 전환했다. 단순 가격 경쟁 넘어 산업 고용·전시 지속성까지 따지는 선택이다.

폴란드 언론 "KF-21, 올해 실전 배치…F-35의 강력한 대안 부상" - 글로벌이코노믹

현지 생산 추진 PGZ 역할: 초기 조립→구조물 제작 단계적 기술이전 모델

폴란드 최대 방산그룹 PGZ가 KF-21 현지 생산 주도하며 초기 조립·정비 중심으로 시작해 후속 구조물·부품 제작까지 확대 로드맵 제시했다. 한국 KAI가 설계 소프트웨어 주도권 유지하되 국산화율 30% 보장 조건 협상, F-35 기술료 폭등 사례 피하며 비용 절감 노린다. K9 자주포 672대·K2 980대 현지 생산 성공 사례 재현 시 폴란드 GDP 1% 이상 방산 효과 기대, 유럽 최초 한국 전투기 라인 가동으로 나토 동부방공 허브화된다.

KF-21 옆에 국산 무인 스텔스기 3대… '보라매 지키는 가오리' 뜬다

비용 경쟁력 압도: KF-21 블록1 8300만불 vs F-35 1억4천·타이푼 1억2천 돌파

KF-21 블록1 대당 8300만불(1조1000억원)이 F-35 실질 1억4천만불(1조8000억), 유로파이터 타이푼 1억2~3천만불(1600~1700억)을 압도하며 폴란드 예산 250억불 내 최적화됐다. 비행시간당 유지비 F-35 3만5000불(4600만원)·타이푼 2만2000불 대비 1만5000불 이하(2000만원 초반)로 10년 누적 數조원 절감, 무장·훈련·부품 포함 총비용서도 라팔 70%·F-35 60% 수준 경쟁력 입증했다. 폴란드 “가격 아닌 구조” 평가가 핵심 승인 이유다.

내년 실전 배치 KF-21, 공대공미사일 부족에 '깡통 전투기' 우려|주간동아

나토 호환성·전시 지속성 강점: 개방형 아키텍처로 데이터링크 즉시 연동

KF-21 개발 초기부터 나토 표준 염두에 개방형 임무컴퓨터 채택해 폴란드 통신체계·나토 장비 즉시 연동 가능, F-35처럼 인증 지연·개조비 폭증 피한다. 모듈화 설계로 전시 패널 교체 數시간 단축·가동률 75% 목표, 우크라이나 전쟁 교훈 반영해 해외 공장 의존 탈피했다. AESA 레이더·전자전 포드 유럽 무기 호환 검증 완료 시 폴란드 F-16·FA-50와 완벽 통합, 러시아 Su-57 위협에 최적 대응 전력 구축된다.

K방산 일군 연구원들의 피와 땀… 가장 자랑스러운 건 'KF-21' | 한국일보

생산 속도 우위: 연20대 한국 라인+폴란드 공장 동시 가동으로 2030년 전력화

KAI 사천 공장 연20대 가동 중 폴란드 라인 증설 시 총 40대 돌파 가능, 유로파이터 라인 축소·재정비 5~7년 vs F-15EX 미군 우선 3년 대기 비교 압승이다. 2030년 이전 80대 전력화 일정서 유일 현실 후보로 부상, K2·K9처럼 계약 후 실제 납기 유럽 평균 절반 수준 증명했다. 전시 공장 멈춤없는 한국 경험 전수로 폴란드 “하늘 유지력” 확보, 나토 동맹국 최초 한국 전투기 대량생산 체제 구축된다.

국산 전투기 KF-21 올해 1호기 생산 착수…2026년 전력화

성사 시 K-방산 역사적 전환점: 기술 유출 방지하며 유럽 교두보 확보 과제

포르투갈·캐나다 F-35 포기 속 유럽 전투기 시장서 KF-21 현지생산 모델 표준화 조짐, 폴란드 성공 시 루마니아·슬로바키아 후속 확산 전망이다. 블록1 공대공→블록2 공대지·공대함→블록3 스텔스(내부무장창 RCS 0.1㎡) 단계 진화로 기체 교체 없이 30년 운용 가능, 유지비 절감·업그레이드 비용 최소화 강점이다. 한국 주도권 사수 시 유럽 동부방산 허브 장악, 글로벌 수출 200대 돌파 기반 마련된다.

폴란드 80대 계약 성사 시 KAI 매출 6조 돌파·협력사 700곳 동시 수혜, 유럽 최초 현지 전투기 생산으로 기술 표준 선점한다. 핵심 소프트웨어·엔진 통제권 한국 유지 원칙 확고히 하며 단계적 이전(조립→부품→구조물) 통해 산업 효과 극대화, 실패 시 F-35 의존 심화 피할 지정학적 승부수다. 2월 싱가포르 에어쇼 최종 타결 무대, 정부·KAI 협력으로 “생산 플랫폼 수출국” 위상 굳혀야 할 때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 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
    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