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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준비를 위해 총과 전투기 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이 훈련’

히나토 기자 조회수  

The Army Combatives Program: An Underutilized Tool for Commanders | Article  | The United States Army

컴배티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쟁 대비 필수 훈련

컴배티브는 미국군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군대가 필수적으로 실시하는 맨손 격투 시스템이다.
이 훈련은 단순한 무술이 아니라, 전술적 요소가 강하게 반영된 ‘전쟁 대비 필수 훈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원거리 무기가 발달한 현대전에서도 백병전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총과 포탄이 아닌 주먹과 정신력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사격술 - 나무위키

전쟁에서 총·포탄보다 주먹질이 필요한 이유

현대전에서는 드론, 미사일, 포탄 등 원거리 무기가 발달했지만, 좁은 공간이나 건물 내부, 터널 등에서는 여전히 백병전이 발생한다.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에서도 백병전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차량이나 건물 안에서 무기가 빠르게 빼앗기거나, 전자기기나 통신이 끊기는 상황에서는 주먹과 정신력이 최후의 수단이 된다.
이처럼 전쟁에서 총과 포탄보다 주먹질이 더 필요한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Combative Course Training | Article | The United States Army

컴배티브 훈련, 어떻게 진행될까?

컴배티브 훈련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째, 백병전 중심의 기본 훈련을 통해 상대의 힘을 빼는 그래플링 기술을 익힌다.
둘째, 긴장 상태에서 스파링을 반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실전에 대비한다.
셋째, 특수부대용으로는 CQB(근접전투) 상황에서의 격투 중심으로 훈련이 진행된다.
이 훈련은 단순히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실전에서도 잘 싸울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AF instructors learn modern Army combatives skills > Joint Base San Antonio  > News

컴배티브 훈련의 장점

컴배티브 훈련은 적과 백병전을 버릴 수 있는 기술과 의지를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장병들 간의 신뢰를 쌓는 데도 도움이 된다.
군대는 극단적인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간부가 강하고 유능해 보일수록 병사들의 존경을 얻는다.
컴배티브 훈련을 통해 간부와 병사가 함께 훈련하면서 신뢰와 동질감을 형성할 수 있다.

스마트 폭탄·전투로봇 시대…아직도 총검술 고민하는 육군 | 중앙일보

총검술과 보조무기 훈련의 중요성

컴배티브 훈련 외에도 총검술과 보조무기(대검, 삽 등)를 이용한 훈련도 중요하다.
총검술은 백병전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데 효과적인 기술이며, 보조무기는 무기가 빠르게 빼앗겼을 때 마지막 수단이 된다.
이러한 훈련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신력을 기르고 실전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BEMIL 아카이브 - BEMIL 군사세계

현대전에 맞는 훈련의 필요성

현대전은 드론, 미사일, 포탄 등 원거리 무기가 발달했지만, 좁은 공간이나 건물 내부, 터널 등에서는 여전히 백병전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총과 포탄보다 주먹과 정신력이 더 필요하다.
컴배티브, 총검술, 보조무기 훈련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실전에서도 잘 싸울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Pa. National Guard Soldiers graduate from Army combatives course >  Pennsylvania National Guard > News Article View

미래에도 쓸모 있는 훈련

컴배티브, 총검술, 보조무기 훈련은 미래에도 쓸모 있는 전쟁 대비 필수 훈련이다.
현대전이 발전해도 백병전 상황은 빈번하게 발생하며, 총과 포탄보다 주먹과 정신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 있다.
이러한 훈련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실전에서도 잘 싸울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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