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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엽기적인 훈련”이라고 평가 받는 ‘이 나라’의 기상천외한 훈련

히나토 기자 조회수  

김정은 '방탄가방' 경호 속 軍훈련 참관…“전쟁준비 완성이 사활” - 헤럴드경제

북한 특수부대 훈련, 엽기 행위로 악명 높아

북한의 특수부대 훈련은 세계에서 가장 엽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그 괴이하고 극한의 훈련 방식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병사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에서 도끼로 자신의 배를 힘껏 내려찍고, 손가락으로 전구를 깨는 등 상식을 초월한 차력 시범을 펼쳤다. 유리 위에서 낙법을 선보이는 장면도 포함돼 있어 이런 훈련이 단순한 군사 훈련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극한 정신력과 생체 한계를 시험하는 광기 어린 행위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정은 앞에서 상의 탈의 '차력쇼' 펼친 북한 군인들

차력 시범 속에 숨은 ‘죽기 살기’ 군사 정신 강조

이러한 엽기적 훈련은 북한이 자국 군인에게 ‘무자비한 전투력’을 가르치고, 극한 상황에서도 적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심어주려는 의도의 산물이다. 손가락으로 전구를 깨는 행위는 고통 내성을, 도끼로 배를 내리찍는 동작은 내장 기관 내구성을 시험하는 극도의 고통 견딤 훈련이다. 유리 위 낙법은 강인한 신체 단련과 불굴 의지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런 모습에 박수를 치며 군인들의 동기부여와 충성심 고취에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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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 등 국제사회, 이 엽기성 훈련에 우려

북한군의 이러한 괴기 훈련 방식은 자국 내부 단결과 전투력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볼 수 있으나, 군사 전문가들과 인권 단체들은 인간 존엄성과 군인 안전 면에서 심각한 문제로 지적한다. 무리한 체력 소모와 극한 고통 강요는 부상, 심리 붕괴, 사고 위험을 높이며, 훈련 효과보다는 부작용 위험이 크다는 비판이 국제사회에서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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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훈련 강화와 재래식 전력 집중 육성

북한은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뿐 아니라 재래식 전투력인 특수부대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청와대 침투 훈련 영상 공개 등 위협적 행보는 진정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수작전 대대는 우리 정부 주요 인물을 타격하는 임무 부대로 최근 창설된 것으로 알려져 탈영 및 군기 유지 강화와 병행해 대내외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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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쇼’와 현실의 괴리

북한의 군사 퍼포먼스는 대부분 대외 선전 목적이 크며, 실제 군대 내부는 충분한 식량과 자원 부족, 전투 준비 부족 등으로 현실과 괴리가 심하다. 그러나 극단적 체력·정신 훈련을 통해 체제 충성도를 극대화하려는 의지는 여전해 육체적·정신적 극한 도전을 감수하는 병사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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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수부대 엽기 훈련, 강압 군사 체계의 상징

도끼로 자신의 배를 칠 만큼 극한 고통을 무릅쓰는 북한 특수부대 훈련은 강압적 군사 체계가 군인에게 부과하는 최악의 모습이다. 전투력 극대화라는 명목 아래 추진되는 이 비인도적 훈련은 국제 인권 기준과 군사 작전 효율성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이며, 북한 군대 내부의 불안정성과 긴장도를 나타내는 하나의 상징으로도 여겨진다. 결코 가볍게 넘겨선 안 될 북한 군사력의 어두운 이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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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엽기훈련의 심리적·전략적 배경과 군사적 함의

북한의 엽기적인 특수부대 훈련은 단순한 무력 과시를 넘어 내부 결속과 강력한 전투 의지를 심어주는 심리전적 도구의 역할을 한다. 극한의 고통을 견디고 신체적 한계를 돌파하도록 강요하는 도끼 위 배 내려치기, 손가락으로 전구 깨기, 유리 위 낙법 등의 비상식적 행위는 병사들에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이는 북한 체제 특유의 ‘강압과 희생’ 원리에 따른 군사훈련으로, 병사 한 명 한 명에게 절대복종과 충성을 강요하는 수단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러한 훈련이 기계적 반복과 극한 체력 단련을 넘어 ‘정신 조종’과 동기부여를 결합한 형태로, 북한 특수전 부대의 핵심 전투력 원천이라 평가한다. 물론 이런 극단적 훈련은 인간 존엄성과 안전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며 전투력 증대와는 별개의 윤리적 문제를 동반한다. 그러나 북한이 재래식 군사력과 특수전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현 상황에서, 이러한 ‘엽기훈련’은 반격능력 강화와 대외 위협으로서 지속될 불가피한 군사적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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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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