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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밀리터리

  • "국방부도 아니다" 한국의 기업인데 세계 각지에서 무기를 사고 싶어서 줄 선 이유 “국가가 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500억 자비로 시작된 천무 2000년대 초 한국 육군이 쓰던 구룡 다연장로켓은 사거리 36km, 재장전 30분 수준에 그쳐 현대전엔 한계가 뚜렷했다. 국방부는 미국제 M270 MLRS나 하이마스(HIMARS) 도입을 검토했지만, 높은 도입·운용비와 한국 지형에 맞지 않는 운용 개념 때문에 결정을 미루고 있었다. 이때
  • "탈북한 북한 장군이 폭로했다" 한국에 파 놓았는데 아직도 못 찾았다는 땅굴 탈북 장군 “군단급만 12개, 전방·정찰용까지 합치면 20개 넘는다” 이 탈북 장군은 북한 전 2군단 참모장으로 근무하다 남한으로 넘어온 인물로, 최근 인터뷰에서 “1970년대부터 각 사단마다 남침용 땅굴을 1개씩 파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밝혔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군단급 공세용 기본 땅굴만 12개, 정찰대·중대급 보조 갱도까지 합치면 최소 20여 개가
  • 북한 김정은이 방심한 사이에 "김주애에게 뽀뽀 했다가" 사라졌다는 '이 나라' 대사 11년간 평양에 있던 ‘북한통’, 70세로 급작스레 별세 러시아 외무부는 12월 8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조선(북한) 러시아연방 특명전권대사가 6일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1955년생인 그는 모스크바국제관계대(MGIMO) 출신으로, 1999년 주북 러시아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부임한 뒤 공사참사관을 거쳐 2014년 12월부터 평
  • "3척도 힘든 가격인데" 한국이 4척까지 주겠다고 말하자 난리난 유럽의 방산 사업 덴마크 역사상 최대 호위함 사업, 한국이 정면 도전 덴마크 해군은 노후 함정을 대체하기 위해 약 10억 달러 규모의 신형 호위함 4척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덴마크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함 도입 프로젝트로, 북유럽·나토 해역 방위와 원양 파병까지 염두에 둔 전략 자산 확보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3월 총선 이후 연립정부 구성과 국
  • "한미 동맹 분담금 늘렸지만" 정작 공군 사령관은 한 달간 자리 비웠다는 이유 연합연습 끝나자마자…한 달 가까이 떠난 7공군사령관 외교·안보 사정에 밝은 정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아이버슨 사령관은 3월 19일 전후로 한국을 떠나 지난달 중순쯤 복귀했다. 3월 19일은 대규모 한미 연합연습 ‘프리덤 실드(FS)’의 마지막 날로, 연습 종료 직후 임무지를 비운 셈이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미 중부사령부(CENTCOM)와 미 본토
  • 2040년 "한국 군인들 대신해서" 최전방 GOP를 호위한다는 의외의 '이 기술' GOP 병력 2만2천 → 6천명…중대·대대 OP도 후방으로 육군은 계룡대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서, 최전방 일반전초(GOP) 중심의 경계 작전을 대대급 주둔지로 통합하고, 전국 800여 개 대대급 주둔지를 여단급 단위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40년까지 중대·대대급 관측소(OP)와 GOP 소초의 상시 근무 인원을 대폭 줄이고, 필요한 병
  • "한국 방산 기술 때문에 망했다" 세계에서 한국 무기만 찾자 당황한 '이 나라' 폴란드, KLTV 1,666대 확정…3,000대까지도 검토 폴란드는 2023년 기아의 한국형 전술차량 KLTV를 400대 도입하는 초도 계약을 맺은 데 이어, 2025년 9월 추가로 1,266대를 계약해 총 1,666대 도입을 확정했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랐다. 폴란드 국방부와 국영 방산기업 PGZ는 “러시아 위협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즉시 생산·배치가 가
  • "한국 군인도 모른다" 북한군이 제일 궁금하다고 말하는 한국의 '비밀 구역' DMZ 한복판, 서로 눈이 마주치는 거리의 요새 GP(Guard Post)는 말 그대로 ‘감시초소’지만, 위치는 어느 감시초소보다 더 과격하다. 남방한계선 철책을 넘어 DMZ 깊숙이 들어간 뒤, 군사분계선(MDL)에 최대한 가깝게 세워져 북한군과 사실상 ‘눈이 마주치는 거리’에서 대치하는 최전방 거점이다. 직경 수십~수백 미터 남짓의 소규모 구역 안에 벙커
  • 북한에서 "한국이 펼친 작전이라며 주장한" 충격의 집단 탈북 사건 정체 닝보 북한 식당에서 벌어진 밤샘 탈출 2016년 4월 5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의 북한 식당 ‘류경식당’에서 일하던 남성 지배인 1명과 여성 종업원 12명이 한꺼번에 자취를 감췄다. 이들은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해외 외화벌이 식당 직원으로, 실질적으로는 해외 파견 노동자이자 체제 선전 도구 역할을 맡고 있었다. 한국 정부는 4월 8일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
  •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다" 한국에선 다시 나오기 힘들다는 '1위 대테러부대' 정체 “사망자 제로로 끝낸 작전”…전설이 된 모가디슈와 한국의 충격 1977년 루프트한자 181편 납치 사건에서 독일 연방경찰 특수부대 GSG-9은 모가디슈 공항에 세워진 여객기에 섬광탄과 돌입을 동원해 5분 만에 승객 86명을 전원 구출하는 ‘사망자 0’ 작전을 성공시켰다. 탑승객과 승무원 중 사망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이 사례는, 현대 대테러 작전 교과서
  • 한국을 상대로 미국이 "7조 원 대 기술 거부한 탓에" 오히려 탄생한 국산 1위 전투기 7조 원 내고도 막힌 ‘4대 핵심 기술’ 2014년 한국은 차세대 전투기(FX-3) 사업을 통해 F-35A 40대를 7조3천억 원 규모로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록히드마틴과 함께 한국형 전투기(KF-X, 현 KF-21)를 위한 20여 개 기술 이전을 추진했다. 당시 정부·군은 F-35 구매를 지렛대로 AESA 레이더, 적외선 탐지·추적장비(IRST), 전자전
  • 부산에서 "북한 핵시설까지 10m 차이도 없이" 전부 명중한다는 '이 무기' 600~800km급 사거리, CEP 1~2m…부산에서도 평안북도까지 닿는다 천룡(한국형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KALCM)은 국방과학연구소와 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순항미사일로, 공개된 자료와 군 관계자 발언을 종합하면 최종 목표 사거리는 600~800km급으로 알려져 있다. “500km 이상 떨어진 표적을 CEP(원형공산오차) 1~2m
  • "천문학적인 주한미군 방위비 받는데" 한국을 지키고 있다는 '미국 무기' 수준 1조 5천억 원대 방위비, 어디에 쓰이는 돈인가 2026년 기준 방위비 분담금은 약 1조5천억 원 안팎으로, 전년보다 약 8% 정도 오른 수준이다. 이 돈은 미군 ‘전투무기 가격’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미군 기지의 각종 유지비·한국인 고용인 인건비·탄약·연료·시설 보수비 일부를 내는 구조다. 주한미군 전체 예산의 대략 절반 안팎만 한국이 부담하고, 나머지
  • "한국 군복과 똑같다" 북한 군복이 사실상 똑같이 따라 하고 있다는 '이 전투복' 소련식 민무늬에서 디지털 픽셀로…북한 군복의 급선회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북한군 전투복은 황갈색·녹갈색 단색 위주에 간단한 견장·군모를 더한 ‘전통 소련 스타일’이 주류였다. 열병식과 판문점 경비병 영상만 봐도, 민무늬에 각진 군모·가죽 벨트·구두가 상징처럼 따라붙었다. 그런데 2020년대 들어 평양 열병식, 특수부대 훈련 영상에서 디지털 픽셀 무
  • "미국의 전작권 전환" 한미 동행 약화되지 않는다지만 북한이 웃는 이유 “전작권 바뀐다고 동맹이 약해지진 않는다”는 미국의 주장 워싱턴DC 허드슨연구소·북한인권위원회(HRNK) 공동 콘퍼런스에서 브루스 클링너 맨스필드 재단 선임연구원은 “전작권 전환 자체만으로는 동맹이 약화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미국은 전작권 이양 이후에도 정보·정찰·지속 전력 등 ‘가교 역량(bridging capabilities)’을 제공하겠
  • 캐나다 잠수함 "한국에서 전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분할 수주에 발칵 “통 수주인 줄 알았는데…캐나다가 꺼낸 ‘반쪽 계약’ 카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두고 한국 한화오션의 ‘통 수주’ 기대가 커지던 가운데, 현지에서 다시 분할 발주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내 방산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잠수함 도입을 단순 무기 계약이 아닌 ‘경제외교 카드’로 활용하며 한국·독일 양쪽에서 최대한의 조건을 이끌어내
  • 핵 없어도 "한국의 군사력 5위" 이란전에서 요격률 96% 보여준 '이 무기' “요격률 96%, 가격은 3분의 1”…이란 미사일 막아낸 K-방공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중동 언론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천궁-II 2개 포대는 최근 이란의 탄도미사일·드론 공습 국면에서 최소 60여 발의 요격탄을 발사해, 30개 표적 중 29개를 격추하며 요격률 96%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전 초기, UAE 방공망은 총 1
  • "미국 허락 없이 못 판다" KF-21 빌려온 엔진 하나 때문에 미국 동의 구하는 이유 “심장은 빌려왔다”…완전 국산 전투기에 걸린 단 하나의 변수 KF-21 보라매는 레이더·항전·기골 대부분을 우리 손으로 만든 첫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지만, 정작 ‘심장’인 엔진만큼은 아직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2015년 개발에 착수한 뒤 2022년 첫 비행, 2024년 체계개발 완료를 거쳐 올해 3월 경남 사천에서 양산 1호기가 출고되며 본격 양산 단계에
  • 북한 "최연소 제2의 장군 등장" 탱크도 직접 운전한다는 김정은 2세 “아빠 태우고 탱크 모는 딸”…노린 건 ‘후계자 서사’ 조선중앙TV는 김주애가 조종석에 앉아 천마-20을 운전하고, 김정은이 포탑 상부에서 여유 있게 몸을 기댄 채 이동하는 모습을 반복해서 비췄다. 국정원은 이 장면이 김정은이 후계자 시절 탱크를 타고 등장하던 과거 연출을 의도적으로 ‘오마주’한 것이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여성 후계자에 대한 내부 반발과 의
  • 한국이 직접 만든 기술을 "러시아가 갑자기 자국 기술이라고" 말하는 이유 미스트랄 거절·이글라 부품 도입…신궁의 출발점 신궁 개발은 1995년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휴대용 대공미사일 국산화를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됐다. 한국은 당시 프랑스 미스트랄 미사일 기술이전을 타진했지만, 프랑스 정부가 핵심기술 이전을 거부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대신 러시아 KBM사로부터 9K38 이글라(SA-18)용 2색 적외선 시커,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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