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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시민에게 ”수십 분 동안 기관총으로 난사한” 이란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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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시민에게 ”수십 분 동안 기관총으로 난사한” 이란 군인

이란 테헤란파르스 반정부 시위 중 6분간 중기관총(DShK) 수백 발 난사 영상이 NTV 통해 공개되며 충격을 줬다.​
“하메네이에게 죽음을” 구호 속 총성과 비명 울리는 장면에 뉴욕포스트 “6분 끊임없는 총성·비명” 보도, 사망자 2만 명 추정 속 머리·눈 노린 고의 사격 증언 쏟아진다.​​
트럼프 “시위대 처형 시 강력 조치” 경고하며 군사 개입 시사하나 이란 사법부 “신속 처벌” 강조하며 대량 사형 우려 커진다.​


테헤란파르스 시위 현장, 6분 중기관총 난사 영상

1월 9일 테헤란 동부 테헤란파르스에서 반정부 시위대 “하메네이에게 죽음을” 외치자 총성이 6분간 이어졌다.​​
이란 NTV 공개 영상엔 총소리·비명 속 바시즈 민병대 오토바이 부대 출현 장면 담겼다.​
뉴욕포스트 13일 “6분 멈추지 않은 총성과 비명, 이란 시위 현장 섬뜩” 보도하며 확산됐다.​


두쉬카(DShK) 중기관총 동원, 확인사살 증언

테헤란 인근 카라즈에서 군경 소련제 DShK 12.7mm 중기관총 사용 증언 나왔다.​​
베트남·이라크 전쟁 무기처럼 수백 발 연사 가능, 실탄 장전 자동소총·산탄총 병행 난사했다.​
이란인권(IHR) “숨진 부상자 확인사살” 보고, 라슈트 불길 속 투항 청년 사살 장면 포착됐다.​


의료진 증언 “머리·눈 노려 시야 차단 고의 사격”

이란 의사 “군경 시위대 머리·눈 의도적 조준, 앞 못 보게 사격” 증언했다.​​
테헤란·이스파한 응급 현장 “2017년 지진보다 처참, 중기관총 소리 현실 영화 같았다” 말했다.​
시위대 스타링크로 영상 유포하나 전파 교란 중이다.​


사망자 2만 명 추정, 18일째 시위 폭동 격화

반정부 시위 18일째(1월 14일 기준) 사망자 최소 2만 명 추정, 체포자 2만 명 돌파했다.​​
경제난·식료품 3배 인상 속 테헤란 거리 선혈 낭자, 여시위대 “피의 해, 하메네이 몰락” 외침.​
이란인권(HRANA) “군경 147명 포함 2500명 이상 사망” 집계하나 정부 “테러·이스라엘 간첩” 주장.​


이란 사법부 “신속 처벌·처형”, 대량 사형 우려

대법원장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교도소 방문 “시위대 사람 죽이고 불지름, 신속 행동” 강조했다.​​
시위대 ‘모하레베(알라 적)’ 규정 교수형 위협, 적법 재판 없이 극형 우려.​
국영 TV 수갑 찬 시위대 ‘강제 자백’ 방송, 모자이크 얼굴에 장중 음악 깔아 여론전.​


트럼프 “처형 중단 들었다” 군사 개입 시사

트럼프 대통령 14일 “이란 처형 중단 소식 들었다” 언급하며 개입 가능성 남겼다.​​
앞서 “시위대 교수형 시 매우 강력 조치” 경고, 항모·E-4B 배치 속 공습 논의 중.​
미국 자국민 24시간 이란 탈출 권고, 대사관 폐쇄했다.​


바시즈 민병대·혁명수비대, 유혈 진압 주역

바시즈 민병대 오토바이 부대가 시위 선봉 진압, 혁명수비대 100여 명 사망 속 테헤란 봉쇄했다.​
산탄총·AK 소총 근접 사격, 여대생 뒤통수 근접 총격 등 잔인 행위 포착됐다.​​
시위대 “두려워 말라” 구호 속 총격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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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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