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힌두교 신상 파괴하며 캄보디아에 무차별 폭격
태국군이 캄보디아에 있는 힌두교 신상까지 파괴하며, 본토 중심지까지 무차별 폭격을 퍼붓고 있다. 이 과정에서 태국군은 한국산 T-50TH 전투기와 잔인한 집속탄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군부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캄보디아는 전쟁 초기부터 심각한 위기를 맞이했다.
힌두교 신상 파괴, 인도까지 공분
태국군은 캄보디아 국경지대에 있는 힌두교 신상까지 굴착기로 파괴했다. 이 신상은 불교도와 힌두교 신자들이 함께 숭배하던 유적지에 위치해 있었다. 태국군이 신상을 파괴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자, 인도에서도 공분이 일었다. 인도 외교부는 “힌두교와 불교의 신들은 이 지역 전반에서 깊이 존중되고 숭배돼 온 문명적 유산의 일부”라며 “영토 주권 주장과는 별개로 이러한 불경스러운 행위는 전 세계 신자들의 감정을 해친다”고 반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태국군은 해당 조각상은 태국 지역에 대한 주권을 불법적으로 주장하기 위해 캄보디아 군인들이 설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T-50TH, 실전에서 공격 임무 수행
태국군은 캄보디아에 폭격을 퍼붓는 과정에서 한국산 T-50TH 전투기를 동원했다. T-50TH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로, 태국은 2018년부터 이 전투기를 도입해 전력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총 14대를 운용 중이며, 군사 목표를 노린 정밀 타격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 캄보디아 국방부는 태국군이 T-50TH를 동원해 집속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다. T-50TH는 민간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군사 목표를 노린 포탄이라며, 군사적 필요성과 비례성 원칙에 따른 사용이었다고 밝혔다.
![월드리포트] 세계가 금지하는 집속탄, 우리는?](https://img.sbs.co.kr/newimg/news/20160928/200982855_700.jpg)
집속탄, 잔인한 무기의 위험성
집속탄은 잔인한 무기로, 폭발 시 수많은 작은 자탄을 퍼뜨려 광범위한 피해를 입힌다. 캄보디아 국방부는 태국군이 T-50TH를 동원해 집속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다. 집속탄은 불발 자탄이 지면이나 수역 등에 남을 경우, 광범위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캄보디아 지뢰행동센터(CMAC)는 최근 교전에서 155mm 포탄에 M46 자탄 56개가 들어 있는 태국군 집속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불발 자탄이 지면이나 수역 등에 남을 경우, 주민들에게 접근 금지와 신고를 당부했다. 집속탄금지협약(CCM)은 태국과 캄보디아 모두 비가입국이기 때문에 적용 대상이 아니다.

무차별 폭격, 캄보디아 민간인 피해
태국군은 캄보디아에 무차별 폭격을 퍼붓고 있다. 캄보디아 국방부는 태국군이 민간 지역을 향해 집속탄을 투하했다고 주장했다. 태국은 캄보디아가 같은 날 민간 지역을 향해 중화기를 발사했고, 불가피하게 대응에 나선 것이라고 반박했다. 충돌이 19일째 이어지면서 이번 사태로 지금까지 사망자는 90명을 넘어섰고, 피란민은 약 100만 명으로 늘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24일 국경 검문소에서 회담을 시작했지만, 교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태국, 군사적 필요성과 비례성 주장
태국군은 캄보디아에 대한 공격이 군사적 필요성과 비례성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태국군은 민간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군사 목표를 노린 포탄이라며, 군사적 필요성과 비례성 원칙에 따른 사용이었다고 밝혔다. 집속탄금지협약(CCM)은 태국과 캄보디아 모두 비가입국이기 때문에 적용 대상이 아니다. 태국은 의미 있는 합의가 나오지 않으면 최종 서명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힌두교 신상 파괴, 집속탄 사용으로 캄보디아 민간인 피해
태국군은 캄보디아에 있는 힌두교 신상까지 파괴하며, 본토 중심지까지 무차별 폭격을 퍼붓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산 T-50TH 전투기와 잔인한 집속탄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군부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집속탄은 불발 자탄이 지면이나 수역 등에 남을 경우, 광범위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태국군은 군사적 필요성과 비례성 원칙에 따른 사용이라고 주장하지만, 캄보디아 민간인 피해는 막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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