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최초 공개! “아시아 최초로 한국 공군이 도입”하는 ‘이것’

히나토 기자 조회수  

軍 대형수송기 2차 기종, 美 아닌 브라질 C-390 선정|동아일보

한국 공군 C-390 전술 수송기 첫 공개, 아시아 최초 운용국 도약

한국 공군이 브라질 엠브라에르사의 C-390 밀레니엄 전술 수송기 첫 번째 기체를 공개하며 아시아 최초 운용국으로 등극했다. 기존 C-130J 도입 경쟁에서 가격과 성능 우위를 인정받아 선정된 총 3대 도입(7,100억 원 규모) 사업은 2026년 전력화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노후화된 CN-235와 C-130 대체로 공군 수송 능력이 한 단계 도약한다.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공개된 이 기체는 최대 탑재량 26톤과 순항속도 870km/h로 기존 터보프롭 수송기를 압도하며, 국산 MC-X 개발의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엠브라에르, 韓 공군 수송기 C-390 밀레니엄 1호 최종 완성 임박

C-390 밀레니엄 첫 공개,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한국 공군 기체

2026년 2월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엠브라에르가 한국 공군에 인도될 C-390 밀레니엄 1호기를 최종 조립 완료 단계로 공개하며 전 세계가 주목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공장에서 제작된 이 기체는 한국 특화 사양으로 K-9 자주포 1대 또는 K-2 흑표 전차 수송 가능을 입증하며, 한국 국기와 공군 마크가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방위사업청은 공개경쟁 입찰에서 C-390을 선정하며 성능·가격·절충교역 5개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부여했고, 아시아 국가 중 최초 도입국으로서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현지 시연 비행에서 짧은 활주로 850m 이착륙과 고속 순항 470노트(약 870km/h)를 과시하며 포르투갈·네덜란드 등 기존 운용국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공개는 한국 공군의 수송기 현대화 첫걸음이자 아시아 항공우주 시장 공략의 신호탄이다.

C-390 밀레니엄 - 나무위키

C-390 기술 사양 완벽 분석, C-130J 압도하는 제트 수송기 성능

최대 이륙중량 87톤, 탑재량 26톤의 C-390은 IAE V2500-E5 쌍발 터보팬 엔진으로 순항속도 870km/h(470노트), 최대 속도 1,000km/h를 자랑하며 기존 터보프롭 C-130의 2배 속도를 구현한다. 화물칸 크기 길이 18m, 폭 2.4m, 높이 3m로 K-9 자주포(26톤) 1대, K-200A1 장갑차 2대, 병력 80명 또는 공중투하 114명을 수송하며, 항속거리 2,590km(23톤 적재 시)로 괌~서울 노선을 비행 가능하다. 짧은 활주로(STOL) 능력으로 850m 이착륙이 가능해 산악 지형 작전 최적화됐고, 공중급유 프로브 탑재로 16,000km 비행이 가능하다. 방공 회피를 위한 전자전 장비와 대미사일 방어체계를 기본 장착하며, 드론 발사대와 공중초계 기능까지 다목적이다. 이 사양은 C-130J 대비 속도 90% 향상, 탑재량 30% 증가로 한국 공군의 다목적 수송 허브로 자리 잡는다.

C-390 밀레니엄/운용국 - 나무위키

C-130J 대신 C-390 선택 결정적 이유, 가격·성능·전략 우위

방위사업청의 대형수송기 2차 사업(LTA-2)에서 C-390이 록히드마틴 C-130J를 제친 핵심 이유는 가격 경쟁력과 기술 우수성이다. 대당 약 5,000만 달러(650억 원)인 C-390은 C-130J의 70% 가격에 동등 이상 성능을 제공하며, 총사업비 7,100억 원으로 3대 도입이 가능했다. 터보팬 엔진의 고속·장거리 이점으로 북한 긴급 투입 시간 2시간 단축, 제주도 비상수송 30분 내 가능하며, 공중급유·드론 운용 다기능성이 C-130J 단점을 보완한다. 엠브라에르의 산업협력 조항으로 한국항공우주(KAI)가 날개부품, 한화시스템이 항전장비를 공급하며 국산화율 40%를 달성했다. 인도네시아 CN-235의 잦은 결함과 미국산 의존 탈피를 위한 도입 다변화 전략도 결정적이었다. 이 선택은 실용적 방산 전략의 모범이다.

사)공군발전협회

아시아 최초 운용국 의미, 한국 공군 수송 전력 혁신과 지역 리더십

한국이 아시아 최초 C-390 운용국이 된 것은 공군 수송 전력의 질적 도약을 의미한다. 현재 공군 수송기는 C-130 4대, CN-235 18대로 평균 기령 35년, 정비비 연 1조 원 소요되며 작전률 60%에 불과하다. C-390 3대 도입으로 전략물자 78톤 추가 확보, K-2 흑표 3대 또는 병력 240명 동시 투입이 가능해지며, 동해·서해 섬嶼 급습 작전이 현실화된다.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한국의 C-390 운용을 주시하며 후속 도입 논의가 시작됐고, 일본과 인도의 C-130J 의존 탈피 움직임을 견제한다. KAI는 C-390 협력을 통해 국산 MC-X 개발 기술 기반을 확보하며, 2030년대 중형수송기 독자 생산 로드맵을 앞당겼다. 이는 아시아 항공우주 리더십 확보의 첫걸음이다.

록히드마틴이 졌다…공군, 브라질 대형수송기 C-390 첫 도입 | 중앙일보

국산 MC-X 개발 가속화, C-390 기술이전과 산업협력 성과

C-390 도입 사업은 KAI의 국산 중형수송기(MC-X) 개발의 결정적 디딤돌이다. 엠브라에르와 체결한 MOU로 날개 구조물, 복합재료, 플라이바이와이어 기술을 이전받아 KAI 사천공장이 부품 시제품 생산에 착수했다. 한화시스템은 항전장비와 공중급유 시스템을 국산화하며 수출 경쟁력을 키우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터보팬 엔진 기술을 축적한다. 방위사업청은 총 3조 원 규모 MC-X 사업을 2028년 착수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C-390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재량 28톤, 속도 900km/h 국산기를 설계한다. 현대로템은 수송형 K2 전차 개발에 C-390 화물칸 치수를 적용, 육공 연계 전력을 완성한다. 이 협력은 한국형 C-17 개발의 기반이다.

C-390 밀레니엄 수송기 - 유용원의군사세계 - 전문가광장 > 무기백과

글로벌 시장 파장과 K-방산 수송기 시대 개막 전망

C-390 아시아 최초 도입은 엠브라에르의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날개를 달며, 인도 마힌드라 그룹과의 MOU를 가속화했다. 포르투갈·네덜란드 등 유럽 운용국 7개국이 한국 공군의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C-390 연합작전 훈련을 추진하고, 호주와 남아공도 도입 검토 중이다. 한국은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C-390+K9 패키지를 공동 홍보하며 동남아 수출을 모색하고, 중동 UAE는 천궁-II와 C-390 공군 지원 패키지를 협상한다. 록히드마틴 C-130J의 시장 점유율이 10%P 하락하며, 터보팬 수송기 시대가 열린다. 2030년 K-방산 수송기 수출 20조 원을 목표로, C-390은 한국 공군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는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 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
    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