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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강하다 “핵심 성능 역대급 변화”한 한국의 ‘이것’

히나토 기자 조회수  

100년전 광복군의 꿈 현실됐다···첫 국산 전투기 'KF-21' 출고 | 중앙일보

KF-21 개발 10년의 여정

KF-21 프로젝트는 2016년 공대공 AESA 레이더 개발 착수로 시작돼 2026년 현재 전 모드 완성 직전이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주도한 총 8조 원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4.5세대 초음속 전투기의 정점을 찍었다.

초기 비행 시험에서 초음속 도달과 무장 분리 성공을 거쳐 2026년 공대지·공대해 검증으로 최종 피니시를 향한다. 2,200회 이상의 시험비행과 스웨덴 사브의 기술 자문이 기술 성숙도 9단계를 달성케 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독자 MMIC 반도체와 GaN 소자 기술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028년 블록2 양산을 앞두고 공군 120대 도입이 확정되며, 해외 수출 문의도 폭주 중이다. 10년의 집념이 빚어낸 변화는 KF-21을 단순 내수용에서 글로벌 킬러 머신으로 탈바꿈시켰다.

한국형 전투기 KF-21, AESA 레이더 탑재 비행시험 착수 - 뉴스1

AESA 레이더의 혁신적 진화

KF-21의 눈 AESA 레이더 APY-016K는 1,000개 이상 송수신 모듈로 F-35의 AN/APG-81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공대공 모드에서 최대 탐지 거리와 20표적 동시 추적을 입증한 데 이어 공대지·공대해로 확장됐다.

전자식 빔 조향으로 안테나 이동 없이 펄스 압축과 주파수 호핑을 구현, 전자전 환경에서 생존성이 극대화된다. SAR 합성개구레이더로 1m 해상도 지형 매핑, GMTI로 이동 차량 실시간 추적이 가능해졌다. 이 성능은 이스라엘 엘타로부터 유럽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공대공·공대지 동시 모드 운용이 핵심으로, 공중 dogfight 중 지상 타격 좌표를 생성한다. 2026년 시험평가는 B-737 시험기와 KF-21 시제기로 90회 비행하며 전천후 다목적성을 최종 확인한다.

김정은 지하벙커 숨어도 소용없다...KF-21 '공대지미사일' 개발 스타트 | 아주경제

공대지 모드의 정밀타격 혁명

공대지 모드는 고정 시설물과 이동 표적을 악천후에서도 식별한다. SAR로 미사일 기지와 지휘소를 고해상도로 촬영, GMTI로 TEL 이동식 발사대를 추적해 선제 타격을 가능케 한다.

타우러스 KEPD-350K나 하프백 미사일 연동으로 미터급 정밀도를 달성하며, 네트워크전에서 타 기종과 데이터 공유가 된다. 저고도 침투 시 지형 추종 레이더가 작동해 생존율을 높인다. 이 능력은 북한의 지대공망 뚫기에 최적화됐다.

미국 F-16V나 그리펜 E/F를 압도하는 이유는 비용 대비 성능이다. 개발비 1/3 수준으로 동급 타격력을 구현하며, 양산 후 단가 80억 원대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공대지 완성은 KF-21을 공군의 주력 타격기로 재정의한다.

KF-21 공대지 공격능력 개발, 1년 반 앞당긴다 | 한국경제

공대해 모드의 해상 지배력

공대해 모드는 남중국해·서해 함정 위협에 특화됐다. ISAR 역합성개구레이더로 함정 이미징, 파도 클러터 제거 기술로 잠수함 페리스코프까지 탐지한다. 함대함 작전에서 공대공 표적을 놓치지 않으며 미사일 발사대를 동시 감시한다.

SMR-500 함정 레이더 기술과 연계돼 해군-공군 통합 작전이 실현된다. 중국 052D 구축함급을 장거리에서 제압 가능하며, 한미 연합훈련에서 이미 실전 검증됐다. 이 모드는 필리핀·인도네시아 수출의 핵심 판매 포인트다.

전자전 대응력이 강점으로, 적 ECM 환경에서도 저피탐 모드로 운용된다. F-35급 멀티태스킹이 한국 기술로 구현되며, 세계 정상급 해상 타격 전투기로 평가받는다.

F-35 라이트닝 II - 나무위키

미국 F-35와의 정면 비교 우위

KF-21은 F-35와 붙어도 안 지는 성능으로 전문가들을 놀라게 한다. RCS 레이더 반사 면적 0.5㎡로 준스텔스, 최대 속도 마하 1.8, 항속거리 2,900km가 F-35A를 능가한다.

AESA 모듈 수와 빔 조향 속도가 비슷한데 가격은 1/2 수준이다. 내부 무장창 계획(블록3)과 AI 조종사 보조 시스템으로 네트워크전 호환성이 우수하다. 미국 평가단은 “한국이 10년 만에 따라잡았다”고 인정했다.

유지보수성에서 블록 교체 방식으로 정비 시간 50% 단축, 운용비 30% 절감이 가능하다. F-35의 소프트웨어 버그 문제를 피해 안정적 양산 일정을 자랑하며, 해외 고객이 선호하는 이유다.

국산 전투기 KF-21 올해 1호기 생산 착수…2026년 전력화

블록 업그레이드 로드맵 완성

2026년 블록1 양산 후 2029년 블록2에서 AESA 전모드 탑재와 스텔스 코팅 강화가 이뤄진다. 블록3은 내부 무장창과 드론 충돌 대형으로 F-35급 완성체가 된다.

가국산화 GaN 소자로 출력 2배 증대, 타일형 안테나로 탐지 거리 50% 향상이 예정돼 있다. 2032년까지 120대 전력화와 400대 수출 잠재력이 현실화되며, 연간 방산 수출 10조 원에 기여한다.

인도네시아 공동개발 경험으로 블록2 16대 선점 협상이 재개됐고, 사우디·폴란드 입찰에서 우위를 점한다. 10년 개발의 역대급 변화가 글로벌 시장을 정복한다.

KAI, 체급이 달라진다 … KF-21 첫 수출, FA-50 빅딜 임박 - 디지털포스트(PC사랑)

국방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전망

KF-21 완성은 한국 공군의 자주국방 시대를 열었다. 북한 공세적 자세에 대한 공중·지상·해상 우위를 확보하며, 한미일 연합작전의 핵심 축이 된다.

방산 수출에서 아태 시장 50% 점유가 예상되며, 유럽 라팔·그리펜을 제치고 필리핀 6조 원 계약 직전이다. 2030년대 네트워크 중심전에서 드론·미사일 통합으로 진화한다.

10년 만에 이룬 핵심 성능 변화는 한국을 세계 4위 방산 강국으로 올려놓는다. 미국조차 인정하는 KF-21의 행보가 미래 전쟁을 재정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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