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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산 이제 오만이다” 도입 급물살 타는 한국의 ‘이것’

히나토 기자 조회수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오만 국방 수뇌부와의 회동, FA-50 도입 논의 본격화

2026년 2월 18일 오만 왕립군 본부에서 구 본부장은 압둘라 빈 카미스 알 라이시 참모총장과 방산 협력을 논의했다. 오만 국영통신 ONA는 “한국항공우주(KAI)의 FA-50 경전투기 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오만 공군은 노후 F-16 24대와 유로파이터 타이푼 12대 운용 중이나 유지비용이 과도하다. KADEX 2024 이후 1년 만의 고위급 회동에서 합동훈련 확대와 FA-50 도입이 주요 의제였다.

어바웃엠에스알 등 아랍권 언론은 “오만이 서방 의존에서 벗어나 한국으로 눈을 돌린다”고 분석했다. 12대 규모 도입 검토가 가시화되고 있다.

FA-50 파이팅 이글/수출/폴란드 - 나무위키

오만 공군 현대화 필요성, FA-50 최적 선택지 부상

오만은 이란·예멘 위협 속 공군 전력 강화를 절실히 원한다. F-16A/B는 1980년대 물건으로 가동률 50% 미만이다. 유로파이터는 연간 유지비 1대당 200억 원으로 부담스럽다.

FA-50은 단가 80억 원, 납기 18개월로 경쟁력 있다. 필리핀·폴란드 실전 배치 성공으로 신뢰도가 높다. 오만은 남중국해 분쟁 대응에 적합한 다목적 경전투기로 평가한다.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오만 대표단이 FA-50 부스를 집중 방문, 시뮬레이터 체험 후 “이란 F-14 대등” 평가를 내렸다.

국산 헬기 수리온 · LAH, 두바이에어쇼서 시범 비행

러시아·터키 헬기 대신 KAI 헬기 관심 폭증

오만은 러시아 Mi-35와 터키 T129 공격헬기도 검토 중이나 KAI의 LAH 미르온과 수리온에 관심을 보인다. 러시아 부품난과 터키 엔진 문제로 한국 헬기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LAH 미르온은 무게 4톤, 20mm 기관포, 천검 미사일 탑재로 열대작전에 최적이다. 수리온은 병력공수와 화물수송 다목적이다. 오만 육군은 12대 패키지 도입을 검토한다.

이란 국경 분쟁에서 헬기의 기동성이 핵심이다. 한국 헬기의 가성비와 유지보수가 결정적이다.

FA-50' KAI 실적 이끈다… 폴란드-말련-필리핀 이어 미국도 눈 앞 - 디지털포스트(PC사랑)

K-방산 중동 시장 확대, 오만이 교두보 역할

오만은 중동 방산 허브로 부상 중이다. 사우디·UAE와 연계해 K-방산 패키지를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 FA-50 12대에 K9 자주포, 천궁 방공망을 연계한 통합전력 구축이 예상된다.

폴란드 성공 사례가 오만에 영향을 줬다. KAI는 오만에 현지 생산과 조종사 훈련을 제안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모색한다.

사우디 천궁-II 10조 원 계약에 이어 오만 FA-50 도입은 중동 K-방산 독점을 예고한다.

FA-50 파이팅 이글 - 나무위키

미국·유럽 우려 속 오만의 대담한 선택

미국 록히드마틴은 F-16 업그레이드를 제안했으나 오만은 거절했다. 유럽 유로파이터 컨소시엄도 가격 인하를 약속했으나 FA-50의 납기와 가격에 밀렸다.

오만 국방장관은 “한국 무기는 빠르고 싸고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서방 의존도 낮추기 정책의 일환이다.

이란의 극초음속 미사일 위협에 FA-50의 AIM-120 호환성이 매력적이다.

KAI FA-50 생산라인 포화, 오만 수출 임박

FA-50 누적 수출 25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폴란드 48대, 말레이시아 18대, 필리핀 12대 추가에 오만 12대가 합류하면 연간 생산 50대 한계에 도달한다.

KAI는 사천공장 2라인 증설을 결정했다. 오만 도입 시 현지 조립과 기술이전 포함으로 장기 계약이 예상된다.

주가는 15% 상승하며 방산주 열풍이다. 오만은 K-방산 중동 진출의 교두보가 됐다.

필리핀, KAI FA-50 12대 도입 임박한 듯..외신 보도 잇따라 - 글로벌이코노믹

중동 K-방산 시대 개막, 오만 FA-50이 선봉

오만 FA-50 도입은 K-방산의 중동 완전 장악을 상징한다. 사우디 K2·천궁, UAE K9에 이어 오만 공군 한국화가 완성된다.

이란 위협 속 FA-50의 가성비가 빛난다. 러시아·터키 헬기와 연계한 패키지로 오만은 중동 최강 항공력 구축을 노린다.

K-방산 이제는 오만이다. FA-50 도입 급물살은 한국 방산의 중동 패권을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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