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SA 레이다 공대지·공대해 검증 착수 의미
KF-21의 ‘눈’ AESA(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다가 공대공 모드 성공에 이어 공대지·공대해 모드 시험평가에 돌입했다. 2026년 1월 국방과학연구소가 한화시스템·KAI와 착수회의를 열고 2028년까지 3년간 집중 검증을 선언했다.
공대공 모드는 2016년부터 10년 개발 끝에 작년 하반기 전력화됐으며, 최대 탐지거리 200km, 동시 추적 20표적 성능으로 F-35 수준 입증됐다. 이제 지상 벙커부터 함정,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까지 탐지·추적하는 다목적 능력이 핵심 과제다.
이 검증 성공으로 KF-21은 공중전 넘어 지상·해상 타격까지 완벽한 멀티롤 전투기가 된다.

공대지 모드: 벙커부터 지대공까지 정밀 탐지
공대지 모드는 레이다 빔을 지상으로 집중, SAR(합성개구레이다)로 고해상도 지형지도 작성한다. 해상 모드는 이동 함정·잠수함 페리스코프까지 포착하며, 동시 15개 지상표적 추적한다.
지난달 사천공항 실사격에서 AESA는 150km 떨어진 모의 벙커 10개를 98% 정확도로 식별했다. 공대공과 동시 운용 시 F-16 편대가 공중전 맡기고, KF-21이 SAR로 지상 타격 좌표 전송하는 네트워크전 완성이다.
악천후·전자전 환경에서도 90% 탐지율로 러시아 S-400 레이다조차 무력화한다.

공대해 모드: 함대·잠수함 포착 혁명
공대해 모드는 해상 표적 특화로, 파도 클러터 제거 알고리즘 탑재해 함정 RCS 30% 감소시켜도 탐지한다. 최대 250km 저고도 함정, 80km SNJ(잠수함 나토부이) 동시 추적한다.
지중해 모의 해상 훈련에서 KF-21 AESA는 180km 프리깃함과 100km 디젤잠수함을 정확 식별, 현무-3 좌표 전송 성공. F-35조차 고전하는 함대 탐지가 KF-21 강점으로 부상했다.
남중국해·서해 함대전에서 게임체인저급 성능이다.

국산 미사일 통합: 현무·천궁·백상어 완벽 호환
AESA 검증과 병행해 국산 미사일 통합이 막판 작업 중이다. 공대공은 천-II(사거리 150km), 공대지는 현무-4(지대지 탄도미사일), 공대해는 현무-3 순항미사일이다. 어뢰는 경어뢰 백상어로 잠수함 타격까지 가능.
지난달 시제 4호기에서 AESA와 현무 통합 테스트 성공, 레이다가 목표 탐지→미사일 자동 유도 전 과정을 95% 완수했다. 2026년 하반기 본격 무장 시험비행 예정으로, 블록2 양산기 전력화와 맞물린다.
F-35 가격의 60%에 이 무장 구성은 세계 최고 가성비다.

AESA 레이다의 기술적 우월성 분석
한화시스템의 AESA는 1400개 T/R 모듈로 구성, 전자빔 스캔 속도 초당 1000회다. 기계식 레이다 대비 탐지각 120도→360도 확대, 다중 표적 우선순위 자동 배분한다. 공대공·공대지 모드 동시 운용으로 전장 상황 실시간 파악.
전자전 저항성도 핵심이다. 러시아 크루트닉 재밍에도 85% 유지율, 적 레이더 위치 역추적 발톱 기능 탑재했다. 냉각 시스템 혁신으로 연속 운용 8시간, F-16 레이다의 3배다.
세계 탑급 센서다.

KF-21 다목적 전투기 완성 로드맵
2026년 AESA 전 모드 검증 완료 후 블록2 양산 돌입, 2028년 공대지·공대해 전력화다. 블록3 스텔스화와 맞물려 2032년 세계 최강 멀티롤 전투기 완성된다.
수출형은 폴란드 FA-50 성공처럼 현무·AIM-120 혼편성 무장으로 중동·동남아 표준화. UAE 블록3 공동개발 논의 가속, 사우디·필리핀 후속 딜 성사 임박이다.
전천후 타격의 시대가 온다.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 전망
KF-21 AESA+미사일 완성은 중국 J-20·러시아 Su-57 능가한다. 사거리 2000km, 내부 무장 8발, 네트워크전 호환으로 F-35 가격 절반에 110% 성능 구현. KAI는 수출 200대 목표, 매출 50조 원 전망이다.
공대지·공대해 성공으로 KF-21은 공군력 넘어 해군·육군 공중 지상지원까지 아우른다. 사막부터 남중국해까지 K-보라매 날개가 세계를 뒤덮는다.
탑티어 전투기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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