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KF-21 최우선 구매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나라’의 정체

히나토 기자 조회수  

단독] 국산전투기 '보라매, 차세대 '블록3'로 개발 검토...'연구용역 진행중' | 서울경제

필리핀, KF-21 블록1 도입 협상 급물살

2025년, 필리핀이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블록1의 최우선 구매국으로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필리핀 국방부와 공군은 KF-21의 도입을 공식적으로 검토 중이며, 20대 규모의 계약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KF-21의 수출이 추진되는 사례로, 한국 방산의 위상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다.

1호 국산전투기 KF-21 지상활주 첫 공개…이륙만 남았다 | 세계일보

KF-21 블록1, 20대 도입 및 거래 금액

필리핀이 도입하려는 KF-21 블록1은 20대 규모로, 계약 금액은 1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는 미국 F-16 블록70/72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단가에 첨단 성능을 갖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은 이번 도입을 통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중국 공군의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 공중전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1호 국산전투기' KF-21 지상활주 첫 공개…이륙만 남았다 - 이투데이

블록1 도입 후, 블록2로의 업그레이드 가능성

현재 필리핀은 KF-21 블록1의 도입을 우선 추진하고 있지만, 향후 블록2로의 업그레이드도 검토 중이다. 블록2는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다양한 무장, 통합 전투체계 강화 등이 추가된 고성능 버전으로, 필리핀은 향후 추가 계약이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투 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산 전투기의 수명주기 관리와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성비 갑' FA-50, 글로벌 시장 제패 눈앞|주간동아

필리핀, FA-50 세계 최초 구매국

필리핀은 이미 한국산 FA-50 경전투기를 세계 여러 국가 중 가장 먼저 구매한 국가로, 2015년부터 총 24대를 도입해 실전 운용 중이다. 필리핀 공군은 FA-50의 성능과 신뢰성, 유지보수의 용이성에 큰 만족을 표하며, 이후 추가 구매와 업그레이드 계약도 체결했다. 이 같은 성공 경험은 KF-21 도입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말레이시아, 한국산 FA-50 전투기로 국방 역량 강화 – Indo-Pacific Defense Forum

필리핀, 한국 방산의 위력을 이미 경험한 나라

필리핀은 FA-50을 통해 한국 방산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직접 경험한 나라다. FA-50의 안정성과 성능, 한국 기업의 신속한 기술 지원과 정비 서비스는 필리핀 공군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경험은 KF-21 도입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한국 방산의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KAI, KF-21 추가무장시험 사업 계약 체결

KF-21, 필리핀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

KF-21은 준스텔스 기능, 첨단 항공전자 장비,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쌍발 엔진, 다양한 무장 탑재 능력을 갖춘 4.5세대 다목적 전투기다. 필리핀은 KF-21을 통해 방공식별구역(ADIZ) 방어, 장거리 해상 작전, 대함·대지 공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KF-21의 안정성과 성능은 필리핀의 지리적 여건과 안보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내년 실전 배치 KF-21, 공대공미사일 부족에 '깡통 전투기' 우려|주간동아

한국 방산, 필리핀을 통해 세계 시장 확장

필리핀의 KF-21 도입은 한국 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FA-50의 성공 경험과 KF-21의 첨단 기술력은 말레이시아, 폴란드, 아랍에미리트(UAE), 페루 등 다른 잠재 구매국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한국 방산은 필리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 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
    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