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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장갑차의 장점만 모아서 만들었다”는 역대급 무기의 정체

히나토 기자 조회수  

K-NIFV 국산 차세대 장갑차, 실물 공개에 전 세계 주목

최근 한국이 개발한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K-NIFV가 실물이 처음 공개되면서 방위산업 관계자와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수출형 장갑차 AS21 레드백을 한국형으로 완전히 국산화·개량한 K-NIFV는 ‘한국이 만든 차세대 장갑차 중 최고’라는 평가와 함께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신무기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에어로, ADEX서 'AI 드론 요격' K-NIFV 무인포탑 장갑차 공개…2028년 실전배치 - 글로벌이코노믹

K-NIFV, 장갑차 장점만 모아서 완성된 걸작

K-NIFV는 기존의 레드백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핵심 무기 체계와 센서, 방호 체계를 모두 한국산으로 교체한 완전한 국산화 모델이다.

  • 승무원 3명과 하차 보병 8명이 탑승 가능하며 전투 효율과 탑재 능력을 최적화했다.
  • 30mm 기관포를 탑재해 장갑차 전투 능력을 강화했는데, 국내 사용 시 관측되듯 향후 40mm 급 화력 업그레이드도 검토 중이다.
  • 고도화된 능동 방어체계(하드킬)와 드론 재밍 장비 등으로 생존성을 극대화해 현대 전장환경의 복합 위협에 대응한다.

이 차량은 정밀한 방어 체계와 강력한 공격력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돼 ‘장갑차의 장점만 쏙쏙 모은’ 차량으로 불린다.

차세대 장갑차로 한화가 제시한 K-NIFV ADEX 25에 전시

핵심 무기와 센서, 완전 국산화 추구

K-NIFV는 호주 수출용 AS21 레드백에서 운용되는 해외 무기·센서 조합을 과감히 교체하며, 국산 무기 체계와 센서, 종합 보호장치 등으로 대체 중이다.

  • 이를 통해 해외 부품 의존도를 대폭 낮추고,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 기술 자립과 독자적 유지보수 체계 구축도 목표로 한다.
  • 국산화된 능동 방어시스템 및 각종 전자전 장비는 현대전의 다차원 위협에 적극 대응 가능하도록 했다.

국산화율을 높인 이 전략 덕분에 K-NIFV는 수출 시에도 단순 유럽·미국산 채용 부품 장착 장갑차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다.

South Korea unveils K-NIFV: next-generation infantry fighting vehicle

강력한 생존성, 첨단 방호 및 능동방어 체계

K-NIFV는 상황별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호 기술을 갖췄다.

  • 철갑탄 방어를 위한 견고한 차체와 방탄 설계는 기본이며, 강화된 차체로 총중량이 27톤 전후로 증가했다.
  • 능동 방어 시스템인 ‘하드킬’과 드론 전자교란 장비를 탑재해 소형 무인기부터 고정밀 대전차 미사일까지 대응한다.
  • 탑승 공간과 생존 공간을 분리하는 설계로 승무사 및 보병 생존율을 극대화한다.

이로 인해 복잡한 도심·복합 지형 전투에서도 생존성과 작전 지속력이 크게 향상됐다.

세계 최초 다층 드론 방어... K-NIFV의 비밀은

뛰어난 기동성과 화력, 전방위 임무 수행

K-NIFV는 기존 장갑차 대비 기동성과 화력을 대폭 강화했다.

  • 30mm 기관포가 탑재돼 차량 전투 능력이 증가했으며, 대전차 미사일과 자동 조준 시스템으로 복합목표 공격능력까지 확보했다.
  • 지형 극복 능력이 향상돼 도심 지역, 산악 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술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 보병 탑승 후 하차 및 재결집이 빠르고, 드론 방어 체계 연동으로 전투원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한국군과 해외 사용국들은 K-NIFV를 차세대 보병 전투차로서 핵심 전력화할 계획이다.

국산 차세대 장갑차로서 수출 경쟁력 확보

K-NIFV는 국내 방산 자립 강화뿐 아니라 수출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뛰어나다.

  • 레드백 기반에서 국산화율을 크게 높여 해외 경쟁 장갑차들과 차별화한다.
  • 유럽 CV90, 독일 KF41 등과 직접 경쟁하며, 국산 부품과 무기 체계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 중동, 동남아, 중미 등 새로운 시장에서 수출 협상과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복합 기능과 뛰어난 성능, 비용 효율까지 고려한 전략적 개발이 돋보인다.

K-21 NIFV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장갑차

K-NIFV는 무인기 위협과 전자전, 고강도 대전차 공격이 일상화된 현대 전장에서 요구하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드론 재밍과 능동 하드킬 시스템이 무인 및 대전차 공격에 즉각 대응하며, 강력한 화력과 기동성으로 적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 전장에서의 생존성과 다목적 임무 수행이 보장돼, 기존의 보병 전투차 이상의 전투력 확장을 실현했다.
  • 첨단 센서와 통신 장비, 유연한 모듈 교체 시스템은 다양한 작전 환경과 군 요구사항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한국이 공개한 K-NIFV는 장갑차의 장점만을 모아 최첨단으로 완성한 다목적 전투차량이다.
국산화율 대폭 향상과 첨단 방호 체계, 강력한 화력과 전술적 기동능력, 정보전·드론 대응 능력까지 두루 갖추었다.
미래 전장 환경에 걸맞은 다영역 전투 플랫폼인 K-NIFV는 국방력 핵심 축이 될 뿐 아니라, 해외 수출과 함께 한국 방산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임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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