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국 육군이 망해간다.. “신임 육군참모총장의 충격적인 첫 지휘”

히나토 기자 조회수  

김규하 육군총장 대리 “내란 못 맞서 사과”…장성 중 '나도 잘못' 첫 사과

참모총장의 지휘서신, ‘공간력’ 강조에 현역군인들 실망

2025년 10월, 신임 육군참모총장 김규하 대장이 취임 후 첫 지휘서신을 하달하며 ‘공간력’을 강조했다. 공간력이란 ‘공간이 주는 힘’을 의미하며, 부대 내부 환경을 잘 꾸미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업무 효율을 높이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이 지침은 현역 군인들 사이에서 큰 실망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과거에도 행정만 꾸미기, 북카페 만들기 등 ‘보여주기식’ 사업이 반복되며, 실제 전투력과 훈련은 뒷전으로 밀렸던 전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 지침 역시 인테리어와 시설 개선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육군훈련소 생활관 내부 - 오마이뉴스

공간력 사업, 인테리어로 끝날까 우려

공간력 사업은 부대 내부 인테리어, 시설 개선, 근무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예산이 부족해 외부 업자 대신 군인들이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거나, 예산을 최대한 줄여 최소한의 퍼포먼스만 내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과거 미사일 사령부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당시 사령관이 공간력을 강조하자 간부들이 직접 손으로 인테리어를 하며, 부대 내부를 꾸미는 데만 신경을 썼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현역 군인들은 ‘또다시 보여주기식 사업이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걱정을 하고 있다.

현역병 - 나무위키

훈련보다 인테리어, 군대의 본질이 흔들리다

현역 군인들은 훈련과 전투력 강화가 가장 중요한 군대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지침은 훈련보다 인테리어와 시설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훈련이 잘된 부대, 싸워서 이기는 부대는 시찰하지 않고, 인테리어가 잘 된 부대를 시찰하며, 인테리어가 잘 된 지휘관을 징급시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군대의 본질이 흔들리는 상황으로, 현역 군인들은 ‘싸워서 이기는 군대’가 아니라 ‘보여지는 군대’가 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육군 주요지휘관 회의 개최

지휘관들의 부담과 군대의 혼란

공간력 사업은 단순히 1년 2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요제기하는 부대가 많고, 수많은 공간을 인테리어로 꾸미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참모총장의 임기는 짧고,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면 더 짧아질 수 있다. 만약 지휘관이 바뀌면, 다음 지휘관이 공간력 사업을 이어갈지, 아니면 다시 행정만 꾸미기로 돌아갈지 불확실하다. 이로 인해 군대 내부는 혼란스럽고, 간부들은 부담을 느끼며, 군대의 본질이 흔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군대 간 우리 아들 이제 푹 자겠네”…뻣뻣한 모포 드디어 바꿨다 - 매일경제

공간력 사업의 문제점

공간력 사업은 부대 내부 인테리어와 시설 개선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군대의 본질인 훈련과 전투력 강화를 뒷전으로 밀고 있다. 또한, 예산이 부족해 외부 업자 대신 군인들이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거나, 예산을 최대한 줄여 최소한의 퍼포먼스만 내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군대 내부는 혼란스럽고, 간부들은 부담을 느끼며, 군대의 본질이 흔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 군 복무제도, 사회 통합의 가교 역할 실패” - 글로벌이코노믹

군대의 본질, 싸워서 이기는 군대로

현역 군인들은 ‘싸워서 이기는 군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지침은 훈련보다 인테리어와 시설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군대의 본질이 흔들리는 상황으로, 현역 군인들은 ‘싸워서 이기는 군대’가 아니라 ‘보여지는 군대’가 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군대의 본질은 훈련과 전투력 강화에 있으며, 인테리어와 시설 개선은 그 다음에 따라야 한다.

2036년 군대 갈 청년이 모자란다…모병제? 여군 확대?

결론, 군대의 본질을 지켜야 한다

육군참모총장의 첫 지휘하달은 ‘공간력’을 강조하며, 부대 내부 인테리어와 시설 개선에만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군대의 본질인 훈련과 전투력 강화를 뒷전으로 밀고, 군대 내부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현역 군인들은 ‘싸워서 이기는 군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인테리어와 시설 개선은 그 다음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대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훈련과 전투력 강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