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갈 퇴물이 '날벼락' 내린다…자주포 혁명 [밀리터리 인사이드] | 서울신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7/31/SSI_20220731102526_O2.jpg)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한국산 무기에 거는 기대가 커지다
3년째 이어지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전장의 복합성, 장거리 미사일, 드론, 전자전 등 첨단 전술이 교차하는 양상을 보이며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전선은 좁아지고 있지만 교전 강도는 오히려 심화되고, 군수 지원과 탄약 수급이 작전 지속력과 전력 우위 결정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군과 군사 전문가들은 한국산 무기와 탄약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105mm 탄약과 ‘풍익(K239)’ 자주포는 신속한 전력화와 물류, 사격통제 능력 면에서 실전에서 주목받는 무기로 평가받아, 우크라이나 측이 대규모 포탄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익’ 자주포의 탁월한 사격 성능과 전장 적합성
‘풍익’ 자주포는 239mm 구경의 다연장 로켓포로서, 80km에 달하는 사거리와 정밀한 GPS 유도 기능을 갖췄다. 주포탄 공급이 340만 발에 이른다는 점은 전쟁 장기전에 필요한 대규모 화력 지속 지원 능력을 의미한다. 풍익은 기존 성능을 넘어 신속한 사격과 자동화된 재장전 체계를 갖추어 전술적 기동성을 극대화한다.
분산 배치가 가능하고, GPS 및 사격통제 시스템과의 연동으로 목표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해 현재 우크라이나 여러 전선에서 실질적 전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규모 한반도 무기 공급망과 선진적 방산 기업 기술력이 ‘즉시 납기’의 장점을 뒷받침한다.

우크라이나의 직접적 무기 요청과 한국의 지원 역할
우크라이나 정부와 군 당국은 한국산 ‘풍익’ 무기의 성능과 신뢰성에 큰 만족감을 표하며, 340만 발에 이르는 포탄 지원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이 요청을 검토하는 가운데, 군사적 및 외교적 상황을 고려해 공급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풍익 자주포 관련한 대규모 탄약 생산 능력과 현지 보급 체계, 테스트된 운용 데이터가 우크라이나 측에서 신뢰를 얻는 요인이다. 이는 한국 방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한반도 안보 균형과 세계 전략적 협력 관계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군수 인프라와 탄약 증산 체계, 실전 투입 준비 태세
한국 정부와 군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에 있어 탄약과 부품 확충, 물류와 정비 인프라 강화, 훈련 지원 등 전반적 토털 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전시 여건에서의 신속한 보급과 무기 유지 관리를 위해 TEL(Transporter Erector Launcher) 분산 운용, 민간 제조업체와 협업 동원, 품질 관리 강화가 한창이다.
이는 국내외 군수 공급망과 연계해 신속 전력화 의지를 현실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유사시 전략적 지원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북러 군사 협력 심화 속 한반도 균형에 미칠 영향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기술 협력 강화는 최근 한반도 안보 환경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 무기 지원 확대는 북한의 무기 현대화와 적대적 기술 이전 가능성을 높여 결과적으로 지역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군사적 대응, 국제 공조, 제재 강화, 해외 연대 강화 등 다층적 전략을 모색하며 향후 안보위협에 철저히 대비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 지원 결정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포토] 불 뿜는 차륜형자주포 '풍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7/04/SSI_20240704172849.jpg)
풍익 자주포의 미래와 국제적 신뢰의 상징
풍익 자주포는 단순 병기 공급을 넘어 첨단 무기 체계와 연계된 전술 시스템, 신속한 생산‧납기,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방산 강국 한국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폴란드, 루마니아 등 나토국가와 중동 국가에서의 수출과 현지 제조 협력 성과가 뒤따르며 국제 방산시장 내 한국산 무기 신뢰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풍익 자주포와 같은 첨단 무기와 대량 탄약 조달 능력을 기반으로 ‘전쟁 지속 가능 국가’로서 글로벌 전략적 위상 및 방산 주도권을 굳건히 하고 있다.
![105㎜ 자주곡사포 '풍익', 근거리 전투에 효과 '만점'…尹 취임식 '예포'로 존재감[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서울경제](https://newsimg.sedaily.com/2024/05/09/2D94CS0B0D_1.jpg)
340만 발 포탄 지원 요청한 우크라이나, 한국산 무기의 세계적 위상 재확인
장기전으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풍익’ 자주포의 압도적 성능과 한국산 무기 체계에 대한 신뢰는 국제 군수 지원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340만 발 포탄 지원 의사를 밝힌 것은 한국 방산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한다.
한국은 탄약 공급과 전략적 지원을 통해 동맹국과 연대 가치를 지키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안보 위협과 군수 보급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성능 무기 개발과 신속한 생산체계 확충으로 한국의 방산 위상을 더욱 제고할 것이며, 국제 안보와 협력망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