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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됐다! “오직 국내 기술로 완성”하는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 ‘이것’

히나토 기자 조회수  

천궁Ⅱ 막강전력 배치·천궁Ⅲ 개발 개시…한국 방공망 '게임 체인저' - 글로벌이코노믹

M-SAM 천궁-3, 국내 기술로 완성하는 중거리 대공미사일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이 최근 공개한 M-SAM 천궁-3(Block-Ⅲ) 버전은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차세대 중거리 대공유도무기 체계다. 천궁 시리즈의 최신 변종으로, 기존 천궁-2에 비해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이루었으며, 그 위상이 패트리어트급 미사일 방어체계와 대등하거나 심지어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SAM 천궁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 구성 요소로, 이동형 발사대와 고성능 유도 미사일로 적 항공기와 미사일을 공격한다. 중거리 방어에 특화되어 저고도부터 고고도까지 다양한 표적을 추적 격파할 수 있어, 한반도의 위협환경에 맞춘 최적의 전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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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3의 변화와 기술 혁신

천궁-3는 외형과 내구성이 크게 개선됐다. 발사대 및 통제 시스템이 더 견고해진 것은 물론, 반응 속도와 사격 정확도, 탐지 및 추적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 특히, 현존하는 중거리 대공미사일 체계에서 요구되는 다중 표적 동시 대응 능력과 저고도 위협 대응 성능을 보강해 실제 현장 운용에서 탁월한 효율을 기대하게 한다.

레이더 시스템은 신호 처리와 저잡음 기술이 개선돼 탐지 거리가 늘고 전자전 저항 능력이 증가했다. 가시광선, 적외선, 레이더 신호 등 다중 센서 융합 기술도 적용되어 표적 인식과 추적의 정밀도가 향상된 점은 천궁-3의 강력한 경쟁력이다.

MIM-104 패트리어트 - 나무위키

패트리어트 대체 가능성, 한국 독자 기술의 결실

천궁-3는 단순히 기존 국내 방어능력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미국산 패트리어트 미사일과 경쟁 가능할 만큼 성능을 갖춰, 앞으로 패트리어트 체계를 대체하거나 더불어 운용하기 위한 국산 대안으로써 전략적 가치를 갖는다. 국산 미사일 방어체계 완성은 방산 자주권 확보의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국내 다층 미사일 방어 체계(KAMD)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미사일 위협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망’의 토대를 완성하게 된다.

고도 40km 요격 천궁 미사일 개발, 3중 갑옷 된 KAMD | 중앙일보

KAMD 내 중요한 역할과 운용 목적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는 탄도미사일과 항공기, 크루즈 미사일 등의 위협으로부터 한국 영공과 주요 전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됐다. 천궁-3는 KAMD 중 유일한 중거리 체계로서, 단거리 요격 밖에 할 수 없는 기존 천궁-1, 천궁-2를 보완한다.

이 체계는 탄도미사일 요격뿐 아니라 저고도 크루즈 미사일이나 다중 표적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지상 기동식 발사대를 통해 부대 근처 이동과 은밀 배치를 동시 지원하는 등 실전 배치 시 기동성과 생존성이 크게 향상된다.

공군, 패트리엇·천궁 유도탄 공중수송 훈련…“KAMD 능력 강화”|동아일보

국내 방산 역량 강화와 첨단 기술 축적

천궁-3 개발은 국내 방산 산업과 첨단기술 집약의 결과다. 미사일 유도 기술, 엔진 추진, 고도의 센서 융합, 전자전 대응, 발사 및 제어 장치 설계 등 다방면 첨단 기술들이 융합됐다.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내 기업 협력이 활발해, 방산 자립도와 수출 경쟁력도 동시에 상승한다.

또한 탄두 개선과 미사일 속도, 사거리 연장, 인공지능 적용 유도체계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천궁-3는 향후 10년 이상 운용 가능한 미래형 무기체계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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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심과 수출 전망

중동 국가와 유럽 방산 시장에서도 이번 천궁-3 공개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역 안보 상황과 테러 위협으로 고성능 미사일 방어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전 검증과 기술력이 입증된 한국산 체계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천궁-3는 다국적 협력이나 해외 배치용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졌고, 앞으로 수출 협상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는 향후 국가 방위력 강화뿐 아니라 경제적 수익과 방산 산업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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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미사일 방어체계의 첨병, 천궁-3

한국이 독자 개발하는 M-SAM 천궁-3는 단순한 미사일 방어 무기를 넘어, 미래 고난도 전자전 환경과 다중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 시스템이다. KF-21, K2 흑표 전차 등 첨단 무기들의 방어를 보완하며, 한반도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천궁-3는 한국 방위산업의 기술 자립과 세계 방산시장 진출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상징적 프로젝트다. 국내 기술력으로 미사일 방어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천궁-3가 한국군과 동맹국의 안전을 지키는 강력한 방패로 굳건히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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