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한항공, 신형 소형 협동무인기 KUS-FX 개발 착수 | 비즈한국](https://www.bizhankook.com/upload/bk/article/202509/thumb/30303-73921-sample.jpg)
대한항공, KUS-FX로 미래 전장의 지배자 선언
2025년 9월, 대한항공은 독자 개발 중인 소형 협동무인기 KUS-FX를 공식 최초 공개했다. 이 혁신적 무기는 순항 미사일과 무인기의 장점을 융합한 전장 자산으로, 최대 600km의 장거리 목표 타격 능력과 실시간 정찰·기만, 자폭 임무까지 소화하는 다목적 특성을 지닌다.

접이식 날개와 컨테이너 발사…전장 운용의 혁신
KUS-FX의 가장 획기적인 점은 ‘비대칭 접이식 날개’다. 날개를 접으면 폭이 500mm 이하로 줄어들어, 20피트 컨테이너에 최대 9기를 집적할 수 있고, K239 천무와 같은 다연장로켓 발사차량에서 대량 동시 투입이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소형으로 보관·수송할 수 있다가 임무 개시 시 날개를 펴서 비행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국내외 경쟁기들과 차별되는 운용 유연성을 구현했다. 활주로나 고정격납고가 무력화되는 경우에도 지상발사대·컨테이너에서 즉시 대량 출격이 가능해, 전장 생존성과 신속 대응 능력이 대폭 향상된다.

공중·지상 동시발사…유연성의 끝판왕
KUS-FX는 전투기(KF-21, FA-50 등)에서 직접 공중 투발 가능한 최초의 소형 협동 무인기로 지상형 뿐 아니라 공중형 발사까지 모두 지원한다. 이는 전면전 상황에서 적의 공군기지 타격 등 위기 때에도 지상·공중 출격을 조합해 대규모 무인기 운용이 가능함을 뜻한다. 지금까지 미국 등 해외 경쟁기종들은 전투기에서만 또는 지상에서만 투입이 가능한 것이 대다수였으나, KUS-FX는 두 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전술적 옵션이 대폭 증가했다.

뛰어난 비행 성능…600km 항속·90분 체공 ‘클래스 최고’
KUS-FX는 길이 약 4m, 전폭 2.8m, 최대 220kg의 중량에 터보팬 소형엔진(1,300N 추력)을 장착해 최고 속도 마하 0.8, 최대 상승고도 약 2만 피트, 최대 항속거리 600km, 9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이는 실질적으로 한반도 전역은 물론 주변국 전장까지 커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동급 미국 코요테 블록3 등 경쟁기종보다 체공시간·행동반경이 압도적으로 길다.
임무 확장성…정찰·기만·자폭·전자전 ‘다목적 전장 수류탄’
KUS-FX는 초도형(BLOCK 1)이 정찰·기만 임무에 집중하면, 차기형(BLOCK 2)은 데이터링크, 탐색기, 자폭 탄두 장착 등 공격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실시간 상황 공유, 편대비행, 자율적 타겟 판별 등 AI 기반 임무가 가능하며, 전자전 장비 탑재로 적 레이더 기지·통신망 마비도 노린다. 저비용 대량 생산이 가능해 수십~수백 대 편대 투입으로 ‘저가의 실전 방해전’과 ‘공세적 정찰’ 등 미래 전술의 주역이 될 전망이다.

대형 편대운용·AI 임무까지…미래형 군집드론의 완성
KUS-FX는 최대 9대 이상의 대형 편대를 컨테이너/다연장 발사대에서 일시에 발사, AI 기반 임무 분담(정찰, 혼란, 자폭 등)을 구현한다. 미·영·유럽 등에서 실전적 군집드론은 아직 실증 단계인데, 대한항공은 안두릴 등 해외 업체와 협업해 AI 임무 자동화 기술을 2026년까지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9년 이후 BLOCK-1의 대량 양산, 2030년대 BLOCK-2의 공격형 대량투입 실전배치가 예고되고 있다.

세계적 극찬·개념 경쟁력…KUS-FX, 전술 패러다임 변경의 핵심
이미 영국·미국 등 해외 군사전문 매체는 KUS-FX를 ‘현존 최강 전술 드론’으로 극찬하면서, 타국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운용 유연성과 컨테이너 발사 구조, 600km 항속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비대칭 전장·저가 대량살상·정찰/기만임무의 새 패러다임을 열 KUS-FX는 대량 양산으로 단가 절감 효과까지 예고하며, 대한민국 방산 역사에 또 한 번의 진보적 혁신 신호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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