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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대원 순직 - 오버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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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한 이 '훈련' 때문에 ''한국 특전사 6명이 희생된'' 최악의 훈련 민주지산 천리행군, 재난이 된 훈련 1998년 4월 1일,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5공수특전여단(구 흑룡부대) 대원 258명은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해발 1,242m)을 향해 천리행군 훈련을 시작했다. 봄철임에도 폭설·비·강풍이 갑자기 몰아닥치며 미증유의 기상 악화에 노출됐다. 행군 도중 체감온도 영하 20~30도, 눈높이 30㎝, 시속 50k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