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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뛰어 넘었다" 테슬라도 5년 걸렸던 흑자를 1년만에 본 '이 브랜드의 정체' 전기차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첫 흑자’…IT 기업이 자동차 판을 흔들다 샤오미가 전기차 사업 진출 1년 8개월 만에 분기 첫 흑자를 기록하며 자동차 산업의 기존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전기차·AI 부문을 포함한 ‘혁신 사업’ 부문에서 무려 7억 위안(약 1,30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불과 석 달 전까지만 해도 같은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