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4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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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톤이 넘는 탱크마저 날라다닌다" 세상에서 제일 특이한 '이 헬기' 정체 동체를 비워버린 기괴한 실루엣, 이유 있는 설계 CH-54는 1960년대 시코르스키가 미 육군 요구에 맞춰 개발한 초대형 수송 헬기로, 위에서 보면 거대한 메인 로터와 엔진 팟, 조종석만 있고 그 아래는 텅 빈 골격이 드러나는 구조다. 일반 헬기처럼 내부 화물실·객실을 넣는 대신, 하부 공간을 완전히 비워 외부 슬링·모듈 포드를 자유롭게 달 수 있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