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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대통령 경호처인데 ''1발도 아니고 실탄 500발이 사라진'' 이 '부대' 실탄 500발 분실, 충격의 시작 2025년 10월, 대통령 관저 경호를 맡는 수방사 55경비단에서 M4 산탄총 실탄 500발이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군과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계엄 직전인 2024년 11월 재물조사를 통해 전산상 기록보다 실제 보유 탄약이 500발이나 부족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같은 시기, 대통령 근접 경호를 담당하는 33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