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젠 북한이 문제가 아니다” 한미 전문가들이 위협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나라

사이타 조회수  

중국이 ‘북한보다 더 큰 위협’이라는 주장

토론에 참석한 미국 측 인사들은, 중국의 사드 보복처럼경제·외교·안보 전 영역에서 동시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가진 상대가 중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북한은 군사·핵 위협이 중심인 반면, 중국은 한국 경제 의존도, 공급망, 외교 공간까지 압박할 수 있어 “종합 세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美 '주한미군 감축론' 꺼낸 이유는…“비용 측면 아닌 中 군사적 견제”[이현호의 밀리터리!톡] | 서울경제

미국 측이 기대하는 한국의 역할

미국 측 참석자들은 한국이미국이 주도하는 대중 견제 전략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대만 유사시에도 한국이 후방기지·지원 이상의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프로젝트 프리덤’에 한국이 소극적이었던 것을 “기회 상실”이라고 평가한 발언이 그 예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안보 챙겨야 할 때"… 주한미군 감축설에 대응하는 우리의 '현실적 해법'

한국 측의 우려: 대중 견제 vs 대북 억제

한국 측 전문가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한 대중 견제가오히려 대북 억제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걱정했습니다.“미국 우선주의”로 인해 미국의 확장억제(핵우산)가 흔들릴 수 있고, 그때를 대비해 우라늄 농축 역량 등 ‘핵 잠재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美 “주한미군 숫자보다 능력” 재배치 못박아|동아일보

확장억제·핵무장 여론을 둘러싼 시각차

이에 대해 미국 측 참석자들은 “미국의 확장억제는 여전히 굳건하다”며 한국 내핵무장 여론을 정부가 진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즉 한국은 “핵 잠재력 강화”를, 미국은 “동맹 신뢰와 비확산 유지”를 더 중시하면서, 인식 차이가 드러난 셈입니다.

주한미군 사령관 “한미동맹, 75년 전과 달라…중·러 움직임도 위험”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국 측 시각

미 측 참석자들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 추진에 대해조건 충족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 한 전작권 전환 조건이 충족되기 힘들다”,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하는 한 미군 통제권을 포기하긴 어렵다”는 발언은, 미국이 전작권 문제를 매우 신중하게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경제·기술 영역: 쿠팡 이슈와 대미 인식

오후 세션에서는 쿠팡 문제가 한·미 경제 안보 협력의‘독소’로 지목되었습니다.미국 측 참석자는 “미국 기업이 한국 정치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관련 보고를 받을 때마다 쿠팡 문제가 언급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관련 기사

author-img
사이타
editor06@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해외 밀리터리] 랭킹 뉴스

  • "한국 전쟁나도 똑같다" 미사일 전투기보다 더 빨리 온다는 의외의 '이 상황'
  • 오늘 밤과 내일 전쟁 "트럼프가 지도부를 제거하겠다고" 언급한 나라에 충격
  • 드론으로 "세계가 전투 준비 한창일 때" 오히려 새롭게 나타났다는 '이 군대'
  • "서울에서 미국까지 180분" 소리도 없이 도착한다는 '이 전투기'에 발칵
  • 한국에선 "당연한 의무인데" 군대에서 훈련만 받아도 6천만 원을 준다는 나라
  • "북한의 핵실험 탐지를 연구하던 미국인을" 20개월간 구금 중인 나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