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극초음속 미사일 이동 시험·시험발사 성공하며 중국에 도발
일본이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의 이동 시험과 시험발사에 성공하며, 중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방위장비청은 지난주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전개 훈련 사진에서, 미사일 발사 차량(TEL)에 실린 2연장 미사일이 탄약을 장전하고 발사대를 수직으로 세우는 등 실전 배치 태세를 선보였다. 함정과 수송기에 실어 이동하는 기동성도 함께 시연하며, 중국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했다. 일본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안에서 1차(3월), 2차(6월~8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이 미사일을 중국 함정과 일본에 상륙하는 외국군을 격퇴하기 위해 개발 중이며, 2027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중국에 전쟁 암시하며 도발 강화
일본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는 중국에 대한 전쟁 암시로 해석된다. 중국은 지난 9월 전승절 열병식에서 둥펑, 잉지 등 최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을 대거 선보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력을 과시했다. 북한도 올해 들어 극초음속 미사일을 여러 차례 시험발사하며 개발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중국과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자극받아,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제외하고, 대부분 순수 국내 기술로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 중이며, 2026~2030년 사이에 마하5 이상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일본은 원거리에서 중국 해군 함정을 공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미사일 등을 미국에서 도입하고, 자체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배치도 서두르고 있다.

일본,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현황
일본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있어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 2018년 1월, 일본은 첫 자국산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인 ASM-3을 개발 완료했다. ASM-3는 신형 제트엔진을 탑재해 마하3 이상의 속도를 낸다고 알려졌다.
- 2026~2030년 사이에 마하5 이상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할 계획이며, 2030년 이후에는 사거리 3000km가량의 대함·대지 극초음속 미사일도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
- 일본은 F-35A, F-15J 등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와 자체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을 연계해, 중국 해군 함정을 공격하는 실전 작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있어 미국과의 협력도 진행 중이며, 2030년대까지 활공단계요격체계(GPI)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초점] 북한 미사일 도발, 한반도와 주변정세에 불안 과중 - 글로벌이코노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2010518164300586658ae4d6a012113127174.jpg)
중국,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현황
중국과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중국은 지난 9월 전승절 열병식에서 둥펑, 잉지 등 최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을 대거 선보였다.
- 북한은 올해 들어 극초음속 미사일을 여러 차례 시험발사하며, 개발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과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일본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과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은 일본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軍 미사일 개발 시작점?…국산 1호 로켓 '황룡'을 아십니까[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서울경제](https://newsimg.sedaily.com/2024/01/23/2D471MYBTO_1.jpg)
한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현황
한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은 늦은 편이지만, 핵심 기술인 램제트 추진체 기술을 확보했다.
-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해 독자 개발한 램제트 추진체를 장착한 극초음속 비행체 ‘하이코어’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 하이코어의 탄두부는 최고 고도 23km, 최고 속도 마하6을 기록했다.
- 극초음속 핵심 기술은 여러 가지 미사일로 개발될 수 있으며, 군은 함정을 공격하는 대함 극초음속 미사일을 먼저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있어 중국·일본·북한에 비해 늦은 편이지만,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 극초음속 미사일, 언제쯤 성공할까
한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은 2030년대 중반에 실전 배치가 예상된다.
-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있어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며, 2030년대 중반에 실전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은 램제트 추진체 기술, 고온재료, 고속 비행체 설계 등 다양한 기술적 난제가 존재하며, 한국은 이에 대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며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있어 중국·일본·북한에 비해 늦은 편이지만,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1년 7월호] “백곰에서 현무-4까지” 국내 지대지미사일 개발사](https://www.aviation.co.kr/mcb/aerospace/all/md9185084760dd71d7d1ed9/34630459560dd7220bfce2.jpg)
일본, 극초음속 미사일로 중국에 도발, 한국은 2030년대 중반 실전 배치 전망
일본은 극초음속 미사일 이동 시험과 시험발사에 성공하며, 중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은 2027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과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있어 늦은 편이지만,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의 극초음속 미사일은 2030년대 중반에 실전 배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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