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전쟁 이제 끝난다” 우크라에게 ‘핵심기지’ 전부 폭파된 러시아

지로 기자 조회수  

도네츠크 공항 러시아 핵심 물류기지 대규모 폭발

2025년 11월, 도네츠크 국제공항 부근에 있던 러시아군의 샤헤드 자폭드론 수천 대가 저장된 핵심 물류기지가 우크라이나군의 정밀 타격으로 초토화됐습니다. 콘크리트 탄약고가 완전히 붕괴하면서 엄청난 연기와 폭발이 일어났고, 연료 저장 시설 및 탄약고, 발사 준비소, 전력 및 통신 노드 등 전선 지원에 필수적 기반 시설이 광범위하게 파괴됐습니다.​

전략적 타격, 러시아 드론 공격능력 심각 타격

이번 타격은 단순한 시설 파괴를 넘어 러시아의 드론 기반 공격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전략적 성공으로 평가됩니다. 샤헤드 드론 부대가 지닌 위협적 전력의 상당 부분이 소멸함으로써 동부 전선의 러시아군 위협 감소와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러시아 군수 보급 체계 중추를 타격해 전쟁 향방에 큰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합동 작전과 전술적 우위 확보

도네츠크 공항 타격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미사일·포병부대, 414 UAV여단 ‘마자르의 새들’ 등 여러 부대가 합동으로 수행한 작전으로, 정밀한 정보 수집과 신속한 타격이 특징입니다. 이로써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핵심 기지를 무력화시키며 전투 우위를 점했고,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성공이 전선 다변화를 가져올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쟁 현재 양상: 우크라이나의 점진적 우세

2025년 현재 우크라이나는 주요 도시 및 요충지 방어와 일부 지역 재탈환에 성공하며 전세를 점차 유리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보복으로 드론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이어가며 모스크바 공항 등 핵심 지역의 임시 폐쇄까지 감행하는 등 방어진을 강화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주요 군수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타격받아 장기전에서 불리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쟁 피해와 국제사회의 반응

이번 전투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역에 난민이 증가하고 50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인도적 위기는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경제 지원을 지속하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를 예고하는 등 전쟁 종식을 위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망: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하지만 불확실성도 여전

러시아의 핵심 전력기지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다수 파괴됨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군사적으로 점차 우위를 선점하는 국면입니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되고 주변국 개입 가능성도 존재해 불확실성이 큽니다. 따라서 향후 정밀 타격 작전과 외교적 교섭이 전쟁의 향방을 결정 지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관련 기사

author-img
지로 기자
editor02@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해외 밀리터리] 랭킹 뉴스

  • "한국 전쟁나도 똑같다" 미사일 전투기보다 더 빨리 온다는 의외의 '이 상황'
  • 오늘 밤과 내일 전쟁 "트럼프가 지도부를 제거하겠다고" 언급한 나라에 충격
  • 드론으로 "세계가 전투 준비 한창일 때" 오히려 새롭게 나타났다는 '이 군대'
  • "서울에서 미국까지 180분" 소리도 없이 도착한다는 '이 전투기'에 발칵
  • 한국에선 "당연한 의무인데" 군대에서 훈련만 받아도 6천만 원을 준다는 나라
  • "북한의 핵실험 탐지를 연구하던 미국인을" 20개월간 구금 중인 나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