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밑천 드러난 중국! “미국의 50년 된 이것의 절반도 못 하다는 중국의 최신 이것”

히나토 기자 조회수  

한국이 우습나...서해 구조물 설치 이어 항공모함까지 띄운 중국 ...

푸젠함, 중국 최초 전자식 사출 시스템 항모

푸젠함은 중국 해군 역사상 최초로 전자기 방식을 활용하는 캐터펄트(사출기)를 도입한 8만 톤급 재래식 동력 항공모함이다. 이는 미 해군 제럴드 알포드급 포드함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전자식 사출기를 장착한 함선이며, 중국의 자체 설계와 건조 기술로 완성됐다.

China develops new J-15T naval fighter optimized for electromagnetic  catapult takeoff

실험과 시험운항 진행중인 상태

2024년 5월부터 해상 시험망을 돌면서 총 8차례 이상 훈련을 마쳤고, 최신 예측에 따르면 2025년 말 정식 취역이 임박했다. 전자식 캐터펄트로 J-15T, J-35, KJ-600 등 중국제 함재기 이착륙 훈련에 성공해 전투 작전 능력이 한층 개선되었음을 시사했다.

USS 칼 빈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국 50년 된 항모의 절반 수준 평가

미 해군 출신 전문가들에 따르면, 푸젠함의 각종 항공작전 수행 효율은 미국 50년 된 닉슨급 항모의 약 50~60%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함재기 발진과 착륙 동시 운영 불가, 제한적인 착륙활주로 구조, 사출장치 중단 시점 문제 등 설계면에서 한계가 있다.

中항모 성능 美 따라붙었다…푸젠함 '전자식 사출기' 시험 성공|동아일보

전자식 사출기 도입으로 기대와 현실의 괴리

전자식 캐터펄트는 반응 속도가 빨라 다수 함재기 이륙 시 효율을 높이지만, 착륙 구역과 사출장치가 겹치고 착륙 중 사출 중단이 필요해 동시 이·착륙이 곤란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전술적 작전 효율 하락이 우려된다.

경험 부족과 운용 노하우 미흡

푸젠함은 아직 초기 단계 운용에 머물고 실전 운용 경험과 노하우 축적이 부족한 상태다. 미국 해군은 11척의 핵추진 항모를 운영하며 50년 이상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는데, 중국은 아직 항모전단 운용이 초보 단계다.

중국 제3호 항공모함 푸젠함, 부두서 27m 이동…항해 시험 임박"

전략적 영향력 제한 가능성

푸젠함이 설계결함과 운용상 단점을 개선하지 못하면, 중국 해군의 전략적 해군력 증강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경쟁력에 한계가 올 수 있다. 이는 동아시아 해양세력의 전략 균형에 큰 영향을 주는 변수다.

中 건군절 맞아 서해서 훈련한 항공모함 영상 공개

향후 중국 항모 기술 발전 전망

중국은 푸젠함 성공을 기반으로 후속 핵추진 항모를 개발 중이며, 장기간의 시험과 훈련을 통해 항모 전력의 실전 경쟁력을 점차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러나 미국의 전통적 해군력과의 격차를 단기간 해소하기는 어려운 과제로 남는다.

푸젠함은 중국이 항모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상징적 전력이지만, 미국 해군의 50년 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 대비 여전히 미완성 단계인 ‘도전과제’임이 분명하다. 앞으로 푸젠함의 실제 임무 수행 능력과 중국 해군 전체 전략에 미칠 영향이 점차 관찰될 것이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해외 밀리터리] 랭킹 뉴스

  • "한국 전쟁나도 똑같다" 미사일 전투기보다 더 빨리 온다는 의외의 '이 상황'
  • 오늘 밤과 내일 전쟁 "트럼프가 지도부를 제거하겠다고" 언급한 나라에 충격
  • 드론으로 "세계가 전투 준비 한창일 때" 오히려 새롭게 나타났다는 '이 군대'
  • "서울에서 미국까지 180분" 소리도 없이 도착한다는 '이 전투기'에 발칵
  • 한국에선 "당연한 의무인데" 군대에서 훈련만 받아도 6천만 원을 준다는 나라
  • "북한의 핵실험 탐지를 연구하던 미국인을" 20개월간 구금 중인 나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