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핵전쟁 임박?” 푸틴 궁까지 접근한 프랑스의 ‘이것’에 역대급 상황 터진다!

쇼타 기자 조회수  

러시아 방공망 옆구리 찌른 프랑스 핵 타격 훈련

2025년 9월 10일, 프랑스 공군이 핵미사일을 탑재한 전투기를 러시아 소치 인근까지 접근시켜 실전급 전략 핵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투입된 라팔-B 전투기 2대는 프랑스가 보유한 유일한 공대지 핵미사일 ‘ASMP-A’를 장착한 전략자산으로, 정밀한 선회 비행과 함께 전술 핵미사일 모의 발사 시나리오를 수행했다. 이들이 접근한 위치는 푸틴 대통령 별장에서 직선거리 130km 이내의 공역으로, 실사격이 이뤄졌다면 2분 내 핵타격이 가능한 거리였다.

흑해 남부 우회로 선택한 이유

프랑스 공군은 이번 작전에서 흑해 남부 조지아 연안을 따라 우회 비행을 택했다. 이는 러시아 방공망의 측면 사각지대를 노린 전략적 항로로, 정면 충돌 없이 최대한 접근 가능한 경로였다.

작전에 투입된 라팔-B 전투기들은 프랑스 본토에서 출격한 뒤 공중급유기와 연계해 장거리 비행을 수행했으며, 훈련 중 실제로 핵탄두 없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의 전개가 이뤄졌다고 알려졌다.

훈련 시점, 러시아 드론 공격 직후

이 같은 훈련이 이뤄진 시점은 러시아가 폴란드 주둔 나토 군사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한 직후다. 프랑스는 해당 사건을 ‘나토에 대한 도발’로 규정하며, 마크롱 대통령은 폴란드와의 전면적 연대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핵 전투기 전개는 단순한 무력 시위를 넘어서, 실전 대응 능력을 과시하는 ‘핵 억제력 시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내부 위기 돌파용일 가능성

프랑스가 이토록 과감한 군사 훈련을 선택한 배경에는 심각한 내부 위기도 자리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 전역에서는 ‘국가 마비 운동’으로 불리는 대규모 시위가 격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마크롱 대통령은 국방 예산을 GDP 대비 5%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실제로 프랑스 정부는 전국 병원에 향후 6개월 이내 최대 5만 명의 부상병 수용 계획을 준비하라는 지침을 내린 상황이다. 이는 단순한 시위 진압이 아니라, 러시아와의 전면전에 대비한 조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유럽 내 핵전쟁 가능성 높아졌나

이번 훈련은 프랑스가 실제 전시에 핵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적·전술적 능력을 입증한 사건이다. 전략 공군 전력이 자국에서 출격해 러시아 인근까지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동시에 이는 나토-러시아 간 군사 충돌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핵 보유국 간 직접 충돌 위험이 현실화될 경우, 단 하나의 오판이 유럽 전체를 전면전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관련 기사

author-img
쇼타 기자
editor04@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해외 밀리터리] 랭킹 뉴스

  • "한국 전쟁나도 똑같다" 미사일 전투기보다 더 빨리 온다는 의외의 '이 상황'
  • 오늘 밤과 내일 전쟁 "트럼프가 지도부를 제거하겠다고" 언급한 나라에 충격
  • 드론으로 "세계가 전투 준비 한창일 때" 오히려 새롭게 나타났다는 '이 군대'
  • "서울에서 미국까지 180분" 소리도 없이 도착한다는 '이 전투기'에 발칵
  • 한국에선 "당연한 의무인데" 군대에서 훈련만 받아도 6천만 원을 준다는 나라
  • "북한의 핵실험 탐지를 연구하던 미국인을" 20개월간 구금 중인 나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