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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로 끝장낸다” 이스라엘 신형 무기인 ‘이것’ 공개에 이란 초긴장상태

쇼타 기자 조회수  

스매쉬 3000, 소총용에서 중기관총급으로 업그레이드다

이스라엘의 스매쉬(SMASH) 시스템이 새 버전으로 진화했다. 기존 소총용인 스매쉬‑2000에 이어 중기관총(Heavy Machine Gun)용 스매쉬 3000이 출시됐다.

최대 400m 사거리에서 한 발로 드론을 명중시킬 수 있는 정밀 사격 통제 시스템이 중기관총에도 구현됐다. 스매쉬 3000은 자동 사격 타이밍 제어, 대상 추적, 발사 지시를 통합한 첨단 시스템이다.

원샷 원킬, 자동 서보 방식… 대응 속도와 정확성 모두 잡았다

스매쉬 3000이 특히 돋보이는 건 ‘원샷 원킬’의 정확도다. 사람이 조준만 해두면 시스템이 최적의 발사 순간을 자동 제어해 명중률을 극대화한다. 이전에는 복잡한 조준 방식이나 눈대중에 의존해 왔지만, 이 시스템은 적 FPV 드론이나 소형 UAV를 단 한 발로 정확히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다가 원격 조작 기능까지 포함되어 운용자 노출 위험도 크게 줄였다.

기존 플랫폼과 쉽게 결합 가능… 실전 대응 체계로 주목이다

스매쉬 3000은 중기관총뿐 아니라 차량 장착형, 원격 제어형으로도 운용 가능하다. 이미 유탄발사기나 차량 무장 체계와 융합된 사례가 있고, 전장 내 전투자산과 원활하게 연결된다.

특히 최신 전장 환경에서는 드론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스매쉬 3000은 이런 위협에 기동성과 자동화 대응력을 모두 제공하는 핵심 요격 수단으로 기대받고 있다.

FPV 드론 등 소형 UAV들이 전차 킬러나 장갑차 킬러로 떠오르면서, 육군 전투력에 큰 제약이 됐었다. 스매쉬 3000은 이에 대응할 강력한 방어 수단이다. 자동 사격 통제 기능으로 병사 판단 부담이 줄어들고, 원격 조작 덕분에 운용자의 생존성을 크게 확보한다. 이로 인해 전투 효율성과 병사 안전 모두 개선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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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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