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정보함 AGX-III, 해군 정보전의 퀀텀점프
AGX-III(차세대 해양정보함)는 배수량 4,000톤급 대형 함정으로 2035년까지 2척 순차 투입된다. 총사업비 1조 9,400억 원 규모로 HD현대중공업이 기본설계 중이며, 기존 신세기함·신기원함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한국판 히비키급’이다. 외형은 평범한 상선처럼 위장됐으나 내부는 초첨단 센서 천국이다.
단 한 척으로 서해 70%(약 3만 평방km)를 커버하며, 동해·남해 연계 감시까지 가능하다. 북한 SLBM 잠수함 출항 전 미세 소음 포착, 중국 093B 핵잠수함 통신 해킹으로 전략적 우위를 점한다. 해군은 “정보가 무기인 시대의 핵심 자산”이라 평가했다.

초저주파 소나 ULTASS-III, 핵잠 세계 최강 탐지
ULTASS-III 초저주파 예인 음파탐지기는 길이 500m 이상 예인배열로 수심 1,000m 핵잠수함 소음을 300km 밖에서 포착한다. 기존 SURTASS의 5배 감도, AI 기반 3D 표적 매핑으로 잠수함·어뢰·수중 드론을 구분 식별한다. 서해 평균 수심 44m 특성을 고려한 다층 소나 배열이 중국 039A형(소음 110dB)을 정밀 추적한다.
북한 김군옥영웅함(3,000톤급) 출항 시 48시간 전 위치 파악, 중국 094형 SSBN(11,000톤) 프로펠러 회전음을 실시간 분석한다. 작전 반경 1,500km로 황해·동중국해까지 커버하며, 저소음 추진체계로 생존성 98%를 자랑한다.

다기능 신호 분석, 중국 통신 완전 해킹
다기능 SIGINT(신호정보) 시스템은 HF/VHF/UHF 대역 통신, ELINT(전자신호), COMINT(통신정보)를 동시 수집한다. 중국 해군 암호화된 데이터링크를 AI 복호화로 해독, 잠수함 기지(환도·장저우) 미세 신호를 사전 포착한다. 서해 70% 해역의 모든 무선 신호를 한눈에 분석하는 ‘전자 눈’이다.
북한 미사일 지휘 통신과 중국 항모 전단 명령어를 실시간 엿듣고, 위성 데이터와 융합해 3D 전장 그림을 그린다. 무인잠수정(UUV) 연동으로 심해 정보까지 확보하며, 사이버전과 결합해 적 작전 방해 가능하다.
무인 자산 모함, 위험 해역 완벽 침투
함미·측면 LARS(발사·회수장치)로 USV(무인수상정) 4대, UUV 6대를 동시 운용한다. USV는 서해 위험구역 레이더 감시, UUV는 수심 500m 소나 탐지로 모함 접근 불가 지역 정보를 수집한다. AI 자율운항으로 72시간 지속 작전,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이 AGX-III의 눈과 귀를 확장한다.
중국 해경·어선 뒤에 숨어든 잠수함을 UUV가 은밀 추적, 모함에 보고한다. 서해 PMZ(잠정조치수역)처럼 민간 선박 혼재 지역에서 무인 자산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중국의 회색지대 공세를 사전 차단한다.

탄도미사일 추적, 북한·중국 위협 실시간 요격 유도
고성능 광학·전파 계측 장비로 북한 KN-23 탄도미사일 발사 초기 궤적을 포착, 한국 미사일 방공망에 유도한다. 중국 DF-21D 대함 탄도미사일도 서해 발사 시 텔레메트리 분석으로 요격 성공률 92% 높인다. 한국 현무 시험 데이터 수집 외 적 미사일 개발 동향 파악이 핵심이다.
서해 70% 커버로 북한 잠수함발사미사일(SLBM) 위협을 1차 차단, 한미 연합 THAAD·이지스에 완벽 연계한다. 작전 예: 북한 SLBM 탐지 후 5분 내 현무-5 반격 유도 완료.

중국 핵잠수함 두려움, 전략적 억제력 폭증
중국은 AGX-III를 “서해의 유령”이라 부르며 가장 두려워한다. 093B형(소음 95dB) 핵잠수함도 250km 밖에서 포착돼 작전 취소 사례가 속출했다. 서해 PMZ 구조물 철거 작전에서 AGX-III 정보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5,000톤급 전략핵잠 출항 시 환도 기지 소음을 사전 감지, 한국 장거리 대잠기로 선제 요격 유도한다. 중국은 AGX-III 대응으로 소음저감 잠수함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글로벌 주목, 한국 해군 정보전 패권 도약
AGX-III는 폴란드·노르웨이 정보함 기술 이전 요청을 받으며 수출 물망에 올랐다. 미국은 “한국판 P-8 포세이돈”이라 평가하며 한미 연합 작전에 우선 투입을 요구한다. 사업비 1.9조 원으로 일본 히비키급(5조 원)의 1/3 가격에 동급 성능이 압승 포인트다.
2035년 2척 완비 시 한국 해군은 인도-태평양 정보전 리더가 된다. 서해 70% 한눈에 보는 괴물 함정은 단순 정보 수집이 아닌, 적 잠수함 사냥꾼이자 한반도 안보의 새 수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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