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스타워즈 첫 무기, 드론 킬러 레이저 양산 착수
방위사업청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000억 원 규모 레이저 대공무기(블록-Ⅰ) 양산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2019년 개발 착수 후 5년 만에 전투적합 판정 받은 이 무기는 올해 말 군에 실전 배치된다. 북한 무인기 침투에 최적화된 수십 kW급 출력으로, 레이저 빔을 10~20초 조사해 700℃ 이상 열로 드론 엔진과 전자장비를 녹여 무력화한다. 영화 스타워즈에서 현실화된 ‘광선포’가 한반도 방공망의 새 지킴이로 등장, 세계 최초 실전 배치 국가가 한국으로 확정됐다.

초저비용 혁명, 1발 2000원으로 무한 발사 가능
기존 헬파이어 미사일 한 발 1억 원, 스팅어 5000만 원에 달하는 비용 대비 레이저는 전기만 있으면 2000원 수준으로 발사 가능하다. 별도 탄약 불필요해 물류 부담 제로, 연속 발사로 드론 떼구에도 대응.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확인된 FPV 드론 50만 원 vs 전차 100억 원 교환비 붕괴를 완벽 해결. 한화에어로 대전캠퍼스 양산라인에서 쏟아질 이 무기는 장기전에서 경제적 우위를 점하는 K방산의 결정적 무기다.

침묵의 살상자, 눈에 안 보이는 레이저의 정밀 타격
영화처럼 붉은 광선이 쏟아지는 게 아니라 투명한 적외선 레이저로 소음 없이 표적만 태운다. 레이다가 드론 궤적 추적하면 자동 조준, 2~3km 사거리 내 100% 명중률 검증. 작년 4월 시험평가서 3km 거리 30대 드론 실사격 30회 전부 격추 성공. 낮은 고도 침투 특성상 레이더 피하는 북한 ‘관통기’도 레이저 탐지로 무력화. 사람 눈에 안 보여 야간 작전에도 최적, 민간 피해 우려 없이 도시방어 가능하다.

북한 드론 특화, 저고도 침투의 천적 무기
북한의 자폭·정찰 드론은 고도 100m 이하로 레이더 회피하며 남침 가능. 20kW 출력 블록-Ⅰ은 소형 무인기·멀티콥터 전문으로 설계됐다. 2022년 서울 상공 침투 사태, 2024년 DMZ 반복 도발에 대한 직접 대응 무기. 수백 kW급은 전투기·미사일 요격이 어렵지만 드론 특화로 완벽. 수도권 등 주요 거점 배치로 평양의 비대칭 공격 패주를 차단, K-방산의 실전적응력이 다시 입증됐다.

세계 선도국가 출발, 영국·이스라엘 제친 한국 속도
영국 드래곤파이어, 이스라엘 아이언빔, 미국 HELIOS 등 레이저 개발 열풍 속 한국이 실전 배치 1등. 871억 원 개발비로 5년 만에 전력화, 납기 준수 철저함이 핵심. 블록-Ⅱ는 출력·사거리 대폭 향상으로 항공기 대응 예정, 100kW급 발진기 기술 개발 동시 진행. 우크라이나 전선서 드론 공포 겪은 NATO 국가들도 한국 기술 주목. 한화에어로 주도 양산은 글로벌 수출 기반 마련, 스타워즈 프로젝트 본격화 신호탄이다.
![서울 상공 레이저무기로 지킨다… '天光' 세계 최초로 서울 실전배치[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 문화일보](https://wimg.munhwa.com/news/legacy/gen_news/202412/2024122701039930114002_b.jpg)
가성비·무한탄·정밀성, 레이저의 압도적 7대 장점
첫째, 초저비용 2000원으로 미사일 1/5만 가격. 둘째, 무한 발사 전기만 충전하면 탄약고 소진 걱정 없다. 셋째, 소음 제로 은밀 작전 최적. 넷째, 정밀 타격 레이더 연동 100% 명중, 부수 피해 없음. 다섯째, 연속 대응 드론 떼구에 다중 조사 가능. 여섯째, 날씨 무관 안개·비 속도 투과력 유지. 일곱째, 유지보수 용이 탄약 없이 전기 기반으로 운용 간편. 기존 방공망의 단점을 전부 뒤집는 혁명적 무기다.

미래 전장 표준화, 드론 시대 방공망의 게임체인저
우크라이나 전쟁이 증명한 ‘드론 1대 vs 전차 1대’ 경제전에서 레이저는 필수 무기. 북한의 러시아식 드론 전술 학습 가속화 속 완벽 카운터펀치. 블록-Ⅱ 개발로 전투기·크루즈미사일까지 영역 확장, 2030년대 수백 kW급 완성 목표. 한화에어로 기술력으로 폴란드·우크라이나 수출 물꼬 트이며 K-방산 세계 4위 굳건. 2000원 레이저 한 발이 한반도 방공 미래를 바꾸는 역사적 첫걸음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