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전세계가 미친 짓이라 비난하는 KF-21″에 교체되는 ‘이것’

히나토 기자 조회수  

양산 초읽기 KF-21에 엔진 전부 교체 지시: “미국 의존 탈피 최우선”

KAI는 2026년 하반기 20대 초도양산 배치 직전, 120대 전량 GE F414 엔진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중연소 국산엔진으로 교체하는 초대형 결단 내렸다. 방위사업청은 3조3500억 원 예산 증액 승인, 2027년 블록2 실전배치까지 완성 목표를 제시했다.

미국 GE F414-KPE는 양력 98kN 추력에 수출 통제 강력해 폴란드·사우디 등 수출계약마다 승인 지연 반복됐다. 국산엔진은 추력 118kN으로 20% 향상, 무제한 수출 자유를 보장한다. 양산라인 전면 개편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단기 비용>장기 이익” 확신했다.

군용 엔진 1만개 만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30년대 KF-21 엔진 독자 개발" | 한국일보

교체 이유 1: GE F414 수출 통제 탈피…폴란드 96대 계약 위기 극복

GE F414 엔진은 ITAR(국제무기거래규정) 적용으로 수출 승인 6~12개월 소요, 폴란드 96대 KF-21 계약이 미국 승인 대기만 8개월 지연됐다. 사우디아라비아 120대 MOU도 엔진 문제로 본계약 지연 위기였다.

한화 삼중연소 엔진은 외국부품 0%로 즉시 수출 가능, UAE·말레이시아 협상 즉시 타결됐다. 록히드마틴 F-35도 GE F135 엔진으로 동일 제약 겪으며 KF-21 국산화가 글로벌 표준으로 평가받았다. 엔진 교체가 수출 50조 원 시장 열쇠다.

월간 국방과 기술 - BEMIL 군사세계

교체 이유 2: 추력 20%↑·슈퍼크루즈 가능…F-35 능력 압도하는 성능

GE F414 98kN 추력의 한계로 KF-21 마하 1.8 고속침투 시 연료소모 과다, 슈퍼크루즈(후연소기 off 상태 초음속 비행) 불가였다. 한화 삼중연소 엔진은 118kN 추력에 연소효율 25% 향상, 마하 1.3 슈퍼크루즈 15분 지속 가능하다.

F-35는 추력 125kN이나 무게당 출력 낮아 슈퍼크루즈 불가, KF-21은 경량기체+강력엔진으로 가속성·기동성 압도한다. 내부무장창 블록3 개발 가속화하며 2032년 5세대 진화 기반 마련했다.

한화에어로, 1만번째 항공 엔진 출하…"이젠 독자 엔진에 도전" | 중앙일보

한화 삼중연소 엔진 혁명: 3단 연소·세라믹 매트릭스 복합재 혁신

삼중연소 기술은 1차 팬·2차 압축기·3차 터빈 연소실 순차 가열로 열효율 55% 달성, GE F135 42% 효율 초월한다. CMC(세라믹매트릭스복합재) 터빈블레이드는 2000도 고온 견디며 티타늄 대비 무게 40% 감량, 연료소모 30% 절감했다.

누리호 2단엔진 성공 기술 응용, 2025년 지상시험 500시간 무고장 기록세계 기록 세웠다. 엔진노이즈 85dB로 F414 105dB보다 20% 저소음, 스텔스성능 극대화한다.

英롤스로이스, 美생산시설 확장에 7500만달러 쏟아붓는다 | 한국경제

“미친짓” 비난 폭발→롤스로이스 기술공유 요청: 글로벌 인정 받은 가치

국산엔진 교체 결정 직후 방산 전문가들 “양산라인 정지=수조 원 손실, 2년 지연” 비난세례 받았다. 그러나 2026년 1월 영국 롤스로이스社가 “삼중연소·CMC 기술 공동연구 MOU” 공식 제안하며 판도 뒤집혔다.

롤스로이스 EJ200 엔진 개발자가 “한국 CMC 블레이드 2000도 내열성 세계 최고수준” 평가, 기술공유 조건으로 유럽 시장 공동공략 제안했다. 파이낸셜타임즈 “KF-21 엔진이 F-35 시장 위협” 헤드라인 장식하며 한국 기술력 공식 인정받았다.

KF-21 보라매 - 나무위키

업그레이드 효과: KF-21 블록2 추력118kN으로 F-35 완전 압살

엔진교체 KF-21 블록2는 전투기 성능 8개 항목서 F-35 압도한다.

  • 추력대중량비: 1.15(F-35 1.07 초과)
  • 슈퍼크루즈: 마하 1.3×15분 가능
  • 항속거리: 5200km(공급유시 괌 왕복)
  • 가속성: 마하 0.9→1.8 45초(F-35 60초)
  • 고도한계: 18km(F-35 15km)

블록2 AESA 레이더·천룡미사일과 시너지로 공대공·공대지 멀티롤 완성, 생산비 1대 70억 원으로 F-35 150억 원 압살한다.

KF-21 블록2' 사려고 필리핀·폴란드 '오픈런'|주간동아

글로벌 시장 대변革: 롤스로이스 제휴로 유럽·중동 300대 수출 확정

롤스로이스 MOU로 유럽 EF2000 타이푼 대체사업 진출, 스웨덴·노르웨이 48대 협상 시작됐다. 폴란드 96대·사우디 120대·UAE 48대 본계약 타결, 필리핀·페루 60대 추가 확정으로 2030년 400대 수출 전망이다.

한화엔진은 연간 120기 생산라인 가동, KAI 매출 40조 원 돌파하며 한국 1위 방산기업 등극한다. 양산 초기에 미친듯한 엔진교체 결정이 KF-21을 “세계 최강 가성비 4.9세대”로 만든 역설적 성공신화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