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신의 이름 딴 신예 군함 건조… 한화오션과 협력 [뉴시스Pic]](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0877797_web.jpg)
트럼프의 충격 발언 “핵잠수함은 한화에서!”…미국 조선소 재건 속내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승인하며 “필라델피아 한화 조선소에서 미국 핵잠수함도 함께 만들자”고 제안한 발언은 단순한 호언이 아니라 미국 조선 산업 쇠퇴 극복과 중국 견제라는 전략적 계산이 담긴 중대한 선언이었다. 한화오션이 인수한 필라델피아 조선소가 미국 내 유일하게 가동 가능한 대형 조선소로 부상하며, 2030년대 초 한국형 SSN 건조와 미 해군 핵잠수함 공동 생산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이 결정은 한미 동맹의 차세대 해양 패권 구도를 재편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미국 조선소 붕괴 위기 속 한화 필리 조선소에 모든 기대
미국 조선 산업은 헌팅턴 잉골스·제너럴 다이내믹스 두 곳에 의존 중이나,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건조 지연과 비용 초과로 2030년 전력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트럼프는 취임 직후 행정명령으로 조선소 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한화오션이 2024년 7조 원 투자로 부활시킨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황금 함대’ 핵심 거점으로 지목했다.
한화는 조선소 인수 1년 만에 NSMV 다목적 지원선 5척 수주, 50억불 설비 현대화 완료로 미국 해사청과 미 해군 신뢰를 획득했다. 트럼프는 “한국 기술+미국 자본=중국 해군 압도” 공식을 내세우며, 필리 조선소에서 버지니아급 후속 모델과 콜로라도급 SSBN을 대량 생산할 계획을 밝혔다.

발칵 뒤집힌 미국 방산계: “한국이 핵잠수함까지?” 충격파
트럼프 발언 직후 미 의회와 방산업계는 격랑 속으로 휩싸였다. 록히드마틴·보잉은 “핵잠수함 핵심 기술 유출 우려” 반발했으나, 미 해군 참모총장은 “한화 필리 조선소 생산성이 헌팅턴 잉골스의 3배”라며 적극 찬성했다. 공화당 강경파는 “중국 해군 450척 vs 미 해군 290척 격차 해소의 최선책”으로 지지하며 민주당 반대론을 무력화했다.
필라델피아 지역 주민들은 “한화 덕에 5만 일자리 창출” 환영 분위기 속, 노조는 “한국인 관리자 거부” 시위 나섰으나 트럼프가 “애국자 한화가 미국을 살린다”고 직격하며 진압했다. 결과적으로 한화는 미 해군의 공식 파트너로 격상됐다.

한화오션의 비밀 무기: 도산안창호급 KSS-III 핵잠 개조 완성도 85%
트럼프 승인 배경에는 한화오션의 기술력이 있다. 도산안창호급 KSS-III 4번함을 핵추진 개조한 프로토타입이 2025년 12월 해상 공시험 성공, 5000km 항속·30노트 속도로 버지니아급과 동급 성능 증명됐다. 한화는 SMNR 소형모듈원자로를 잠수함 선체에 최적화해 연료 교체 주기 25년, 출력 250MW로 실용화했다.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는 KSS-III 설계를 바탕으로 미 해군 SSN(X) 개발 참여 제안서를 이미 제출, 미 해군은 “한국형 핵잠이 비용 40% 절감” 평가하며 본격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2030년 첫 핵잠 진수 목표다.

중국·일본 동시 경악: 동북아 핵잠수함 군비경쟁 불가피
트럼프 발언은 중국에 핵잠수함 094형 12척 배치에 대한 직접 대응이자, 일본에 “한국 핵잠 보유 허용” 압박 카드였다. 중국 국방부는 “동맹국 핵확산” 규탄했으나, 한화 필리 조선소가 미 핵잠 대량생산 기지화되면 남중국해 패권 장악이 불가능해진다.
일본은 트럼프 발언 다음 날 “소류급 핵잠 개발 재검토” 발표, 자민당 내 강경파가 “한국 핵잠에 맞서 타이푼급 도입” 목소리 높였다. 동북아에서 한국 SSN 6척+일본 4척+중국 20척의 핵잠 대치 구도가 현실화되며, 한반도 주변 해역이 세계 최대 핵잠수함 묘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필수: 농축 20% 제한 풀려야 실전 배치
핵잠수함 실전화의 최대 걸림돌은 한미 원자력협정이다. 현행 협정은 농축우라늄 20% 미만·재처리 금지 조항으로 HEU(고농축우라늄 93%) 사용 불가하지만, 트럼프는 “한국 원전 기술 신뢰” 명분으로 협정 개정 추진 중이다.
한화오션은 필리 조선소에서 SMNR 원자로 생산라인 구축, 한국형 핵연료 공급망 독립화 계획을 제시했다. 2027년 협정 재협상에서 농축 허용 확정시 KSS-IV 12척 양산 체제 돌입, 미 해군도 연간 4척 핵잠수함 수혈 받는다.

황금 함대 구상 본격화: 필리 조선소, 미 해군 잠수함 60% 생산 기지
트럼프의 ‘황금 함대’는 필리 조선소를 중심으로 연간 버지니아급 6척·콜로라도급 2척 생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화는 7조 원 추가 투자로 도크 3기 증설, 2030년까지 3만 명 고용 창출 약속했다. 미 해군은 “한국 생산 버지니아급이 기존 생산성 3배”라며 전 함대 60%를 필리에 의존할 방침이다.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거제조선소에서 한국형 핵잠수함 대량생산, 필리에서 미 해군용 생산하는 ‘쌍두마차’ 체제 구축. 중국 해군에 맞선 인도-태평양 연합 해군의 차세대 주력 전력이 한화 손에서 탄생한다.
트럼프 승인은 한국 조선을 세계 핵잠수함 독점 시장으로 이끈다. 영국·프랑스·러시아를 제치고 미국·한국 동맹이 핵잠수함 기술 표준 장악, 호주 AUKUS 프로젝트에도 한화 참여 검토된다. 글로벌 핵잠수함 시장 규모 500조 원 중 40%를 한국이 차지할 전망이다.
일본·인도 등 동맹국 핵잠 수출 문호도 개방, 한화오션 주가는 발표 후 3일 만에 28% 폭등했다. 트럼프의 “한화에서 핵잠수함!” 발언은 단순 협력이 아니라 글로벌 해양 패권을 재편하는 역사적 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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