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격 등장, K9 화력의 저가 대중화
비격은 한화디펜스 주도 개발 120mm 자주박격포로, K200A1 차체에 포탑 장착해 기존 4.2인치 견인박격포를 완벽 대체한다. 2014년 개발 착수 후 2022년 양산 전력화, 사거리 13km·분당 8~9발 연사로 K9(155mm·40km)급 화력을 소형화 구현. 대당 7~9억 원 가격이 K9(40억 원)의 1/5 수준으로, 저비용 고효율 모델로 NATO 동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중이다.
자동 장전·360도 포탑, 초신속 사격 혁신
비격의 핵심 장점은 로봇팔 자동 장전과 사격통제 통합으로, 사격 명령 수령 후 30초 내 초탄 발사 가능하며 표적 변경 시 차량 회전 없이 포탑 360도 자유 사격. K9A2 자동화 기술 소형화 적용으로 승무원 4명만 분당 9발 토출, MRSI(동시착탄) 기능 탑재해 화력 집중 극대화. 기존 박격포 대비 사거리 2.3배·화력 1.9배 우위로 기동부대 ‘쏘고 빠지기’ 전술 최적화한다.
반동 저감·고속 기동, 전장 생존성 극대화
이중 하이드로 버퍼(M리코일)로 포구 반동 38% 억제, K9A2 155mm 기술 축소 적용해 K200 지분 강성 110kg으로 경량화 성공. 최고속 70km/h·항속거리 강화로 험지 주파 우수하며, 자동 방열 시스템으로 연속 사격 후 즉시 재배치. 백두산 혹한 훈련(17일 1850발) 고장 간격 2배 초과 달성하며 신뢰성 입증, 미국 M1128 120mm(포탑+차량 12억 원) 대비 절반 가격으로 경쟁력 압도.

K9 5배 가성비, NATO 줄서기 루마니아·체코 선봉
루마니아가 K9 54문·K10 36대(9억 달러) 계약 후 비격 차기 옵션 명문화, 드림틱 공단에 K9/K10·비격 통합 라인 구축 중. 체코 62문 SPM 사업에서 포탑형·MRSI·K계열 탄종 호환 필수 조건 명시, IDT 2025 시제차 실사격 예정. 폴란드·슬로바키아·핀란드도 검토하며 동유럽 포병 풀패키지 수요 폭증, 핀란드 파트리아 TRMOS(천만 유로) 대비 60% 저렴해 ‘가성비 괴물’ 평판.

화력 스펙, K9급 정밀·고속 폭격 구현
120mm 포신에 표준 K200 화약 재활용으로 CP 17m·명중률 90% 달성, 분당 9발 속도로 네덜란드 에이모스(8발)·프랑스 탈레스(43초 초탄) 추월. 전자식 FDC-INS 통합기 삼성 S패치 적용 오류 87% 감소, 5100발 누적 사격 표적 소모시간 43% 단축. 인력 효율 33% 높아 미국 M120 대비 4명 vs 6명 우위, AI 사격통제 업그레이드 시 16km 유도탄 호환 가능성 열림.
![군사이야기]축포 쏘는 K-방산 자주포… 비결은 '맞춤형 생산' - 아시아경제](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4020507212954130_1707085289.jpg)
한국 포병 세계 싹쓸이, K9·천무·비격 통합 생태계
K9(세계 점유율 70%·폴란드 1000문·호주 100문)이 주력이라면 비격은 기동화 틈새 메우며 패키지화, 소프트웨어 버스·정비책·탄종 공유로 관리비 35% 절감. 천무(폴란드 5.6조)와 연계 나토 동부전선 화력망 구축, 우크라이나 전 교훈(탄약 부족) 속 지속 사격 능력으로 유럽 시장 10% 점유 전망. 호주·루마니아 현지 생산 거점 통해 글로벌 보급망 완성.

개발 비화, K9 기술 이전 극한 최적화
초기 시제차 포구 반동 실패·모터 파손(450발) 위기 속 K9 잔반동·TAC 로봇 하이토크 BLDC 적용 6개월 만 해결, 국산화 100% 달성. 2017 지하 사격장 중단 후 K9A1 기술 소형화로 안정화, 국방과학연구소 토션바 감소 연동. 이런 시행착오가 누적 5100발 야전 데이터 쌓아 신뢰성 상향, NATO 다국적 훈련 표준화 앞두고 유럽 포병 패러다임 선도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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