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산화로 ‘이것’ 개발해서 미국 제쳤다”는 한국 바다 장악력

히나토 기자 조회수  

한국, 미·유럽 수천억짜리 기술을 국산화로 반값에 세계 패권 차지

한국이 해저 기뢰 탐지와 제거 분야에서 미·유럽이 수천억 원을 들여 개발한 첨단 기술을 국산화로 반값에 구현하며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패권을 장악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은 물론 세계 각국이 한국의 바다 장악력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기술로 안전한 바닷길 연다…軍 소해 장비 첫 국내 개발 ...

바다 밑 기뢰지옥, 한국이 끝낸 기술의 정체

한국이 개발한 핵심 기술은 ‘기뢰탐색음탐기’와 ‘복합감응기뢰해소장비’다. 기뢰탐색음탐기는 복잡한 해저 지형 속에서도 기뢰를 정밀하게 탐지해 함정의 안전 항해를 지원하는 장비다. 복합감응기뢰해소장비는 함정이 만드는 음양, 자기, 수압변화 등의 신호를 만들어 기뢰가 함정이 접근했다고 오인하도록 유도해 폭발시키는 시스템이다. 이 두 기술을 통해 한국은 기뢰 탐지와 제거의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9월호] 소해헬기 강국 미·일, 헬기 운용 현황 보니…

미·유럽과 비교한 가격 및 성능

미국과 유럽은 대형 소해헬기와 소해함에 탑재되는 기뢰 탐지·제거 장비에 수천억 원을 투입해 개발해왔다. 그러나 한국은 마린온 헬기를 기반으로 소해헬기와 소해함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중형 장비를 개발해, 비용은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이 장비들은 복잡한 해저 환경에서도 뛰어난 탐지 정확도와 신속한 제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트럼프 “한국 세탁기 때문에 미국 망할 뻔했잖아! 내가 살렸다” 주장

미국도 인정한 한국의 바다 장악력

미국은 한국이 개발한 기뢰 탐지·제거 기술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방부는 한국의 소해헬기와 소해함이 실제 작전에서 기뢰를 빠르게 탐지하고 제거하는 능력을 보여준 이후, 한국 해군의 바다 장악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한국은 기뢰 대응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로 떠올랐다.

ROK 해군 - 기뢰 제거를 위한 첨단 기술… 무인 기뢰 탐지 및 처리

국내 기술로 구현한 작전 효율성

한국은 기뢰 탐지·제거 장비의 핵심 부품 국산화율을 80% 이상 확보해, 전시나 긴급 상황에서도 부품 공급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이는 해외에서 도입한 장비의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해 작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차별점이다.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장비는 유지보수 비용이 30% 이상 절감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영상] 국산 소해헬기 첫 시험비행…“기뢰 제거 수행” - 헤럴드경제

소해헬기와 소해함의 역할

한국이 개발한 소해헬기와 소해함은 기뢰 탐지부터 제거까지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소해헬기는 레이저 기반 탐색 장비와 수중 자율기뢰탐색체, 무인기뢰처리시스템을 탑재해, 해저 기뢰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제거한다. 소해함은 기뢰탐색음탐기와 복합감응기뢰해소장비를 탑재해, 기뢰를 정밀하게 탐지하고 제거한다. 이 두 시스템은 서로 보완적으로 작전을 수행해, 기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다.

바닷속 지뢰 '싹' 제거…KAI, 소해헬기 만든다 [뉴스+현장]

한국의 바다 장악력, 세계 무대에서 인정

한국은 기뢰 탐지·제거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무인 소해 전력으로의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뢰 탐지체계를 개발해, 기뢰 탐지와 제거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기뢰의 표적식별능력을 갖춘 지능기뢰, 자항기뢰, 활공기뢰, 능동 추적기뢰 등 최신 기뢰까지 대응할 수 있다.

한국이 미·유럽이 수천억 원을 들여 개발한 기뢰 탐지·제거 기술을 국산화로 반값에 구현하며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패권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도 한국의 바다 장악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한국은 기뢰 대응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로 떠올랐다. 이 기술은 한국 해군의 전략적 작전 능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