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K9 racing through the desert in Qatar - MK](https://wimg.mk.co.kr/news/cms/202410/22/20241022_01110106000003_L00.jpg)
K9, 사하라 사막서 기동력 입증
2025년, 이집트 국방부가 EDEX 2025 방산 전시회 개막일에 사하라 사막에서 K9 자주포 군단의 실전 기동 시험을 공개했다. 6문의 K9A1 EGY 자주포와 1대의 K10 탄약운반장갑차가 모래폭풍을 뚫고 기동하며 포탄을 발사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K9이 사막 특유의 극한 고온·먼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세계에 입증했다.

사막형 K9A1 EGY, 최고의 환경적 개선
이집트형 K9A1 EGY는 사막 기후에 맞춰 특수 개량된 모델로, 55도까지 오르는 고온과 극심한 먼지·모래에도 엔진과 주요 시스템이 끄덕없이 작동한다. 특히 국산 1000마력 엔진을 장착해 독일산 엔진의 수출 제한 문제도 해결했다. 유압식 반능동 서스펜션과 강화된 필터 구조로 모래와 언덕에서도 안정적 기동이 가능하다.

세계 각국, K9 사막 기동력에 감격
K9의 사막 기동력 시험 소식이 전해지자, 아프리카와 중동 각국은 K9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인근 국가들은 K9의 사막 운용 능력을 보고 “한국 괴물”이라며 감격했다. 과거 중국산·미국산 자주포가 사막 환경에서 자주 고장이 발생한 것과 비교해, K9은 현장에서 신속한 정비와 높은 가동률을 보여줬다.

초대형 계약, 255대+800대 규모
이집트는 K9A1 EGY 자주포 약 200문과 K10/K11 지원차량 수십 대를 포함한 패키지로 총 255대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집트 현지 생산 라인 구축도 진행 중이며, 잔여 물량은 이집트 공장에서 조립·생산할 예정이다. 이집트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루마니아, 베트남 등 10여 개국이 K9의 추가 도입 협상을 진행 중이며, 총 800대 이상의 추가 계약이 예상된다.

계약 체결국, 전 세계로 확장
K9 자주포를 도입한 국가는 이집트를 비롯해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폴란드, 호주, 인도, 튀르키예, 루마니아, 베트남 등 총 10개국 이상이다. 이집트가 사막형 K9의 첫 번째 대규모 도입국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는 2025년 내 200문 이상의 추가 도입을 검토 중이다. 루마니아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K9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K9 자주포 대박 위해…회사는 '21년' 공들였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 서울신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7/18/SSI_20210718094352_O2.jpg)
K9, 사막·산악·해안 모든 환경에서 최고 성능
K9은 사막뿐 아니라 산악, 해안, 도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동력과 정비 용이성을 보여주고 있다. K10 탄약운반장갑차와 K1레븐 사격지휘장갑차까지 포병 시스템 전체를 패키지로 제공해, 포병 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K9은 이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이며, 각국이 “현장에서 바로 정비 가능한 괴물”이라며 극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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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한국 방산의 자존심
K9 자주포는 2025년 기준 세계 자주포 시장 점유율 52%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표준 무기로 자리 잡았다. 이집트 사막에서의 성능 시험은 K9이 세계 최고의 전천후 자주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 한국은 K9의 성공을 바탕으로 K2 흑표전차, K239 천무 등 다른 주력 무기의 해외 수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이처럼 K9 자주포 군단이 사하라 사막에서 미친 기동력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이 감격하며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한국 방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루마니아 등 10여 개국이 K9의 사막·산악·해안 운용 능력을 인정하며, 총 255대+800대 이상의 초대형 계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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