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국이 베껴서 만들었는데 더 뛰어나다”는 이상한 특수 기관포

히나토 기자 조회수  

How CTA International's 40 mm capability can help forces overcome the UAV  threat

영국·프랑스, 20년 연구 끝에 좌절한 7도의 각도

영국과 프랑스는 오랫동안 차세대 무기 체계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특수 기관포 CTA(케이스드 텔레스코프드 어뮤니션) 기술을 개발해왔다. 두 나라는 20년 넘게 천문학적인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그들이 끝내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부품의 각도를 7도만 기울였을 때 발생하는 미세한 변화였다. 이 7도의 각도가 탄약 배출 속도와 관통력, 열충격 대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영국과 프랑스는 끝내 떠올리지 못했다. 결국, 한국이 이 7도의 각도를 적용해 6년 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CTA 기관포를 개발해버리자, 두 나라는 ‘고작 7도 때문에 20년을 버렸다’며 충격과 좌절을 감추지 못했다.

South Korea Installing Thermal Sights On Its Vulcan Anti-Aircraft Guns For  Good Reason

한국형 CTA 기관포, 이름과 기술적 특징

한국이 개발한 특수 기관포는 ‘한국형 CTA 기관포’로 불리며, 탄두가 탄피 속에 완전히 쏙 들어가 있는 마치 망원경처럼 생긴 탄약과 이를 쏘는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 기관포는 탄약 배출 속도를 9% 높이고, 관통력과 열충격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회전축을 7도 정도 기울여 설계한 것이 결정적인 성능 향상의 비결이었다. 이로 인해 탄약 배출 속도가 빨라졌고, 발사 시 에너지 손실이 최소화되어 관통력이 비약적으로 뛰어올랐다.

New hit decals on vehicles - News - Enlisted

200mm 전차 장갑판에 실험한 결과

한국형 CTA 기관포는 200mm 두께의 전차 장갑판에 실험해보니, 단순히 장갑차끼리의 싸움을 넘어, 적의 주력 전차를 정면에서 맞닥뜨려도 3세대 이하 전차의 전면 장갑까지 모두 뚫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장갑차가 전차를 상대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는 결과였다. 전장에서 200mm급 장갑 관통은 단순한 성능이 아니라, 장갑차가 전차와 맞서는 전술적 가능성까지 열어준 혁신적 성과였다.

한국이 만든 2026 미래형 전투 기관총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 차세대 군사력 대공개! 🔥🇰🇷

경량화와 발사 속도, 탄약 적재량의 혁신

한국형 CTA 기관포는 무게도 780kg 대까지 줄여, 유럽형 900kg 대보다 훨씬 가볍게 설계했다. 이는 포탑 회전 속도와 적 조준 반응성을 높여 전장에서 생사를 가르는 0.1초의 차이를 만들어냈다. 또한, 분당 220발의 발사 속도와 탄약 적재량 100발 이상으로, 유럽형 200발, 70발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전투 지속 시간과 생존율을 높이는 결정적 요소다.

Eurosatory 2014 CTA International 40 Cased Telescoped Armament System (40  CTAS)

경제적 파급력과 수출 구조의 혁명

한국형 CTA 기관포는 단순한 성능뿐만 아니라, 경제적 파급력과 수출 구조의 혁명을 가져왔다. 레드백 장갑차 등에 장착 시 전체 국산화율이 85% 이상으로 높아지며, 기술료로 빠져나가던 수익을 고스란히 챙길 수 있게 됐다. 기존 19% 수준의 이익률이 31%까지 뛰어오르는 효과를 낳았다. 이는 단순한 무기 개발이 아니라, 수익 생태계까지 완벽하게 한국식으로 바꾸는 혁명적 변화다.

The 40 mm Cased Telescoped Armament System (CTAS) - Think Defence

신뢰성과 전 세계의 러브콜

한국산 탄약은 45도 이상의 중동 사막부터 영하 30도의 동유럽 혹한까지, 지구상 모든 극한 환경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절대적인 신뢰성을 갖췄다. 이는 러시아산 포탄의 불발율 70%와 대비되는 절대적인 신뢰성으로, 전 세계 방산 시장에서 한국산 탄약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풍산 등 한국 탄약 기업의 생산 라인은 수천억 원의 매출이 확정된 상태로, 전 세계가 한국산 탄약에 의존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TAI's 40mm cannon gains new A3B airburst round for UAV defence | Shephard

한국형 CTA 기관포의 의미

한국형 CTA 기관포는 영국·프랑스가 20년간 개발해도 끝내 완성하지 못한 기술을 6년 만에 추월한 혁신적 성과다. 7도의 각도만 바꿨을 뿐인데, 관통력, 경량화, 발사 속도, 탄약 적재량, 경제성, 신뢰성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전 세계 방산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 한국형 CTA 기관포는 단순한 무기 개발이 아니라, 전장에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수익 구조까지 혁신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