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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두 손 다 들었다! “한국 핵 잠수함에 장착된다는 이것”

히나토 기자 조회수  

미, '북극성 2형' 발사 4일 뒤 태평양서 SLBM 발사 시험

한국 핵잠수함에 SLBM 장착, 미국의 전폭적 지원과 중국의 초긴장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장착하는 계획을 본격화하면서 국제 안보 환경이 크게 요동쳤다. 이는 기존 디젤 잠수함의 한계를 넘어 한국 해군력의 혁명적 도약을 뜻하며, 미국 국방부장관이 이 사업에 대해 “이상없다”며 적극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이제 관건은 얼마나 더 강력하고 첨단화된 핵잠수함을 몇 척이나 건조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

바다서 치솟는 SLBM | 한국일보

SLBM 장착과 한국 핵잠수함 전력화의 진전

한국 군은 3,000톤급 이상 ‘장보고-Ⅲ 배치 2’ 잠수함에 수직발사관 10개를 탑재, 최소 10발 이상의 SLBM을 보유할 계획이다. SLBM은 잠수함에서 은밀히 발사 가능하며, 전략적 억제를 위한 핵심 무기체계다. 이 기술은 한국을 핵 추진 잠수함 보유 소수국 반열에 올려놓는 동시에, 전통적 위협에 대한 강력한 대응 능력을 제공한다.

기존 디젤 잠수함이 수시로 수면 위로 나와야 하는 한계와 달리, 핵잠수함은 무제한에 가까운 잠항 시간과 고속 이동 능력으로 적의 추적을 어렵게 만든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SLBM 탑재는 전략적 자산으로서 한국의 해양 주권과 군사 독립성을 크게 강화시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미국 국방장관 "한국 핵잠수함 도입 적극 지원‥트럼프 승인 확인"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제 협력

미국은 핵잠수함 관련 원자력 연료 공급과 안전 규제 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방부장관이 공개적으로 “한국 핵잠수함 건조는 이상이 없다”며 전폭적 지원을 선언함으로써, 한미 동맹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한국의 군사 주권 확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균형 유지와 억제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십이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 실제 건조는 기술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한국 조선소에서 진행되며 미국은 원자력 연료와 규제 관리를 맡는 분업 구조를 추진 중이다. 이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전력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집권 13년 차 시진핑 절대 권력 균열 조짐 |주간동아

중국의 강력한 반발과 ‘배 아픈’ 속내

한국의 핵잠수함 SLBM 장착 소식은 중국에 ‘배 아픈’ 충격으로 다가왔다. 중국은 즉각적으로 한국의 핵잠 개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자국 해양 패권과 전략적 우위에 대한 위협으로 판단한다. 한미간 밀접한 군사 협력과 미국의 기술 지원이 결합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는 중국의 전략 구상에 큰 변수로 작용하며, 대중 관계 긴장도 더욱 격화됐다.

특히 중국은 ‘비확산 의무 이행’을 강조하며 한국에 대한 외교적 압박을 시도하지만, 한국은 원자력 잠수함 개발 과정에서 국제 규범을 준수하고 투명성을 확보해 외교적 충돌 최소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국은 경쟁국인 한국이 글로벌 안보 협력에서 점차 주도권을 잡아가는 현상에 질투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미국, 차세대 전략핵잠수함 건조 착수…"중국 겨냥" | 연합뉴스

단순 무기를 넘어선 국가 전략 자산

한국 핵잠수함에 SLBM 탑재는 단순히 무기 체계의 강화가 아니라 국가 안보체계의 근본적 변화를 의미한다. 핵잠수함은 적의 선제 공격에도 ‘제2격’으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반격 능력을 갖춰 전략적 억제력을 대폭 끌어올린다. 이는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전쟁 억지력을 극대화하는 방어적 모드에서 공격적 투자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트럼프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군사동맹 강력해졌다" | 중앙일보

핵잠수함 건조 첨단 기술과 국내 역량

한국은 소형모듈 원자로(SMR) 기술을 바탕으로 핵잠수함 동력을 확보하며, 국내 조선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설비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 등 방산 대기업은 전문 인력 양성과 핵잠수함 설계, 건조, 운영 시스템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보유해 국방력 증강을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다.

단독]韓 첫 SLBM 시험발사때 中 '스파이함' 출몰해 엿봤다 | 중앙일보

한국 해군력과 안보 위상 강화

국내 핵잠수함 보유는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실시간 작전과 장시간 은밀 활동을 가능케 하며 동북아 해양 군사 균형을 재편한다. 이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효과적 억지 수단을 제공하며, 미국과의 군사 협력 강화로 인해 동맹 전력 또한 극대화된다. 동시에 일본과 중국 등 인접국을 견제하는 강력한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앞으로 중요하게 다뤄질 과제는 핵잠수함의 생산 규모와 첨단화 수준, 그리고 한미 간 기술·외교적 협력 체제의 유지다. 현재 3~4척을 시작으로 2030년대 추가 도입과 첨단 무기 탑재, 선진 운용 시스템 도입이 계획돼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세계 7번째 핵잠수함 보유국으로 도약하며 미래 해상 군사강국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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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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