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정은 손도 못 쓴다 “괴물 미사일 실전배치에 긴장한 중국”

히나토 기자 조회수  

괴물 미사일, 현무-5 200대 실전 배치 임박

2025년 말, 한국 국방부는 탄두 중량 8톤에 이르는 거대한 재래식 탄도미사일 ‘현무-5’를 200여 발 규모로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는 북한 지하 100m 이상의 벙커와 군사시설을 한 번에 파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고위력 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은 한국형 대량응징보복(KMPR)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북한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맞선 비핵 균형 억제 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젠 만들 수 있다” 현무 - 5는 '中 압박' 화룡점정|동아일보

압도적 위력과 정밀 타격 능력

현무-5 미사일의 탄두 무게는 최대 8톤으로, 이 무게의 탄두를 장착할 경우 극도의 보호 시설과 벙커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강력한 관통력을 발휘한다. 탄두 중량을 줄이면 사거리가 5,000km 이상으로 늘어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급 성능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북한 지도부와 핵 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 및 사실상 ‘공포의 균형’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국군의 날 맞아 '괴물 미사일' 현무-5 최초 공개 [포토多이슈]

2025년 본격 양산과 대량 배치로 실전 전력 완성

현무-5는 2024년 국군의 날에 처음 공개됐으며, 2025년 현재 양산 단계에 접어들었고 국방부는 수량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육군 미사일사령부 예하 부대에 200여 발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는 북한의 핵과 재래식 위협에 맞서는 실질적 대응 능력의 향상을 의미한다. 차세대 미사일 체계도 병행 개발돼 현무-5보다 더 강화된 성능과 사거리로 북한 위협에 대응할 계획이다.​

국방부, '현무-5' 올 연말 실전배치 예정…8톤 관통탄으로 北 지하 100m 뚫는다 - 글로벌이코노믹

현무-5 배치의 전략적 의도: 비핵 균형 억제 완성

현무-5는 핵무기 없이도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에 응수할 수 있는 ‘비핵 대량응징보복’ 무기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현무-5는 지하시설을 파괴하는 핵심 무기이며, 핵무기 못지않은 공포의 균형을 만드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한·미 연합 방위체계 내에서 핵 억제력의 공백을 기술적으로 채우고,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억제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군, 국군의 날에 '괴물 미사일' 현무-5 공개 검토…탄두만 8t | 세계일보

미국과 중국도 긴장하는 현무-5 위력의 비밀

한국의 현무-5는 고위력 탄두와 고정밀 유도 시스템, 그리고 뛰어난 관통력으로 미국과 중국도 안심할 수 없는 무기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하는 가운데, 현무-5는 단순한 재래식 무기를 넘어서 전략적 억제와 타격 플랫폼으로 주목받는다. 양산과 완성 단계에 들어서면서 한국 군 당국과 미군 모두 이 미사일 생산과 배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軍, 국군의 날에 '괴물 미사일' 현무-5 공개 검토…탄두만 8t | 아주경제

현무-5로 강화되는 한국의 작전 대응력

현무-5 대량 배치는 한반도 유사시 북한 핵심 목표에 대한 즉각적 정밀 타격 능력을 극대화한다. 기존 여러 미사일과 연계한 ‘킬 체인’ 및 ‘KAMD(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와 통합 운용돼 다층 방어망과 공격 역량이 강화된다. 이는 북한의 고도화하는 미사일 위협을 실시간 견제하고, 강력한 방어와 보복 능력으로 주변 국가에 경고하는 효과도 겸한다.​

현무-5 200대 실전 배치, 북한 견제의 ‘끝판왕’

2025년 연말부터 시작되는 현무-5 대량 실전 배치는 한국 방위력의 결정적 진화이며, 북한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차세대 전략 무기의 출현을 알린다. 이 미사일은 핵무기 없이도 ‘공포의 균형’을 창출하며, 미국과 중국조차 긴장할 만한 위력을 보유했다. 현무-5는 한국의 첨단 군사기술과 전략적 의지가 집약된 결과물로, 한반도 안정과 역내 안보 균형에 중대한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관련 기사

author-img
히나토 기자
editor03@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구형 가솔린은 743만 엔, 신형 하이브리드는 980만 엔… 토요타 최상급 SUV 재편
  •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만들어졌다면, 이 제네시스 세단·SUV는 리콜 대상이다
  • 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
    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