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사일 초정밀 요격” 한국이 독자 개발한 ‘이것’ 북한 미사일 전부 초토화!

쇼타 기자 조회수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L‑SAM II’, 국민 안전 확보의 새 전환점

한국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인 ‘L‑SAM II’가 본격적인 연구개발 단계에 들어가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기존의 L‑SAM 체계를 한 단계 뛰어넘어 고도·사거리 양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우리나라의 방공 능력을 상층 방어의 핵심으로 끌어올리는 의미가 크다. 전문가들은 이 무기가 실전 배치되면 단순히 무기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다양한 형태의 미사일 위협과 공중 위협 앞에서도 보다 안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평가한다.

국방당국은 L‑SAM II를 통해 한반도 전체를 방어할 수 있는 촘촘한 다층 방공망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으며, 이 체계는 향후 제3세대 또는 제4세대 미사일 위협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자체 개발은 외국 의존도를 낮추고 방위산업 자립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L‑SAM II의 설계 및 기술적 특징

L‑SAM II는 기존 L‑SAM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지만, 실제로는 사거리와 요격 고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설계 단계에서부터 사실상 새로운 체계로 봐야 한다.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 손현식 전문가는 “L‑SAM II는 기존 모델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설계과정에서 거의 모든 요소가 새롭게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 체계는 이스라엘의 에로우(Arrow) 미사일과 유사한 역할을 하면서도, 국내 기술로 구현된 점이 가장 큰 의미라고 평가된다.

기술 측면에서는 고도에서의 위치·자세 제어 장치, 강화된 추진기관, 고내열·고내구 소재 응용, 그리고 정밀 탐색기 및 제어 소프트웨어 등이 핵심 난제였다. 특히 고고도·저밀도 대기 환경에서 유도탄이 정확히 목표를 향하는 추진 분사 제어 기술은 개발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다.

고도·사거리 확장으로 확보되는 두 가지 핵심 장점

L‑SAM II는 기존 하층 방어체계와는 차원이 다른 두 가지 핵심 장점을 갖는다. 첫째, 방어 범위가 훨씬 넓어 단일 포대로서도 한반도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기존에는 패트리어트나 철매‑II 같은 체계가 사거리·고도 제약으로 인해 여러 포대를 촘촘히 배치해야 했지만, L‑SAM II는 상층 방어 시리즈로 작동하기 때문에 포대 수를 줄이면서도 방어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둘째, 요격 성공 여부 판단 후 필요시 재발사가 가능해 하층 체계의 부담을 줄이고 탄약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즉, 한 발로 끝내지 못했을 경우 추가 대응 여력을 확보하는 구조다.
이제 이 체계가 갖춰진다면 위협이 감지된 순간 다양한 각도에서 요격이 가능해지고, 지상 요격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고고도 위협까지 대응 범위가 확장된다.

개발 착수와 향후 계획

L‑SAM II 프로젝트는 2022년 10월 사업 소요가 결정된 뒤, 2025년 초부터 본격적인 연구개발 단계에 돌입했다. 국방획득 사업처는 이 사업을 약 6 천억 원 규모로 시작했으며, 고도 180 km 수준, 사거리 기존보다 3~4배 이상 확대할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는 핵심 기술인 다기능 레이더 개발 계약, 유도탄 및 발사대 설계, 통합 제어체계 구축 등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예컨대 한화시스템은 L‑SAM II용 다기능 레이더(MFR) 개발 계약을 약 4천만 달러 규모로 수주해 광범위 탐지 및 복수 표적 추적을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개발 이후에는 시험발사 및 평가, 생산 준비 단계를 거쳐 2028년 이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국내 생산과 병행해 수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어 방산산업 측면에서도 기대가 크다.

전략적 의의 및 국민·안보에 미치는 영향

L‑SAM II의 성공적 개발과 도입은 단순히 무기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국가 방어능력과 군사 전략 체계에 있어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이 체계가 실전 배치된다면 국민들이 보다 다양한 미사일 위협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기본 방어막’을 갖추게 되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L‑SAM II가 기술 확보뿐 아니라 지속적인 성능 개선 과정을 거치며 한국형 미사일방어(MD) 체계 완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또한 자주국방 역량 강화, 외국 무기 의존도 감소, 방산 수출 확대 등 여러 면에서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다.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큰 그림이 완성됨에 따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안보 균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author-img
쇼타 기자
editor04@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