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그냥 광기수준” 전문가가 말한 한국과 전쟁하면 ‘일어나는 일’ 진짜 충격적

쇼타 기자 조회수  

한국 지상전의 핵심 단어는 ‘광기’

한국군의 지상전 전략은 단순히 ‘싸워 이긴다’ 수준을 넘어선다. 그보다 더한 파괴력을 통해 상대방을 완전히 무력화하고 재기불능 상태로 만드는 초토화 전략이 핵심이다. 전장을 단순한 승부의 영역으로 보지 않고, 전투 이후에도 상대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남도록 만드는 억제 전략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 지상전은 ‘모든 것을 남기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광기에 근접한 개념이다. 이는 단순히 화력 집중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군사력, 산업력, 예비탄약 등 전능한 군사체계가 뒷받침돼야 가능한 구조다. 따라서 한국의 지상전력은 위협이 아니라 현실적인 억제 수단으로도 평가된다.

포탄 재고량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한국이 보유한 포탄 재고량이다. 한국은 현재 105 mm 곡사포용 포탄 약 340만 발 규모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숫자는 단순히 한국군의 준비태세를 의미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까지 공개된 재고규모를 넘어서는 충격적인 양이다.

또한 155 mm 포탄 재고력도 상당한 규모로 평가되며, 군사전문가조차 “이 정도면 수년간 충전 없이 싸울 수 있는 양”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러한 재고는 전술적 의미를 넘어 전략적 억지력을 구축하는 기반이 된다.

일주일 내 소진 가능하다는 그들의 화력 집중

더 놀라운 사실은 한국군이 이 많은 포탄을 실제 전장에서 단기간에 모두 소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하루 수백만 발을 퍼붓는 수준의 화력 집중이 가능하며, 이는 지형을 무너뜨리고 적 전선을 산산조각 내는 수준으로 나타난다. 일반적인 전투가 ‘교전 후 재정비’ 여지를 남긴다면, 한국군의 화력 체계는 그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 결국 단기간 압도적 투사력을 통해 적이 회복 가능한 상태로 남지 않게 만드는 형태다. 이는 군사적 승리가 아니라 ‘재생 불가능한 패배’를 설계하는 전략이다.

전쟁 이상을 목표로 한 완전 초토화 전략

한국군의 지상전은 단순히 적군의 전력을 무너뜨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싸움이 끝난 뒤에 ‘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는 억지력을 위한 구조이며, 상대국이 한국군과 충돌을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효과를 노린다. 지형, 병력, 보급, 예비력까지 모두 포함된 광역적 위협이 완성돼야 가능한 전략이다. 따라서 한국군이 내세우는 지상전력은 전장을 넘어 전략억제의 핵심요소가 된다.

전략적 함의와 남은 과제

이 같은 ‘광기’ 수준의 지상전력은 한국이 직면한 주변 안보환경에 대한 대응으로써 매우 의미 있다. 북한 및 잠재적 적국들이 단순히 군사충돌을 감행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위협을 인식하게 되고, 이에 따라 억지효과가 높아진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구조에는 유지비·보급망관리·정치외교적 비용 등 현실적 과제가 존재한다. 막대한 포탄 재고를 실제 전시에 효과적으로 운용하려면 제반 체계가 뒷받침돼야 하고, 정밀화·지속화된 전력이 아니라면 단순한 수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주변국 및 국제사회에서의 군비경쟁 우려도 간과할 수 없다.

관련 기사

author-img
쇼타 기자
editor04@overhit.co.kr

댓글0

300

댓글0

댓글 많은 뉴스

[국내 밀리터리] 랭킹 뉴스

  •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 시킨 이유" 밝혀지자 한국 충격
  • 북한군 병력들이 "몰래 병력 침범했다가" 딱 걸렸다는 '이곳'에 발칵
  • "한국만이 가능하다" 약 2조 원 규모로 미국 군함 만들겠다는 '이 기업'
  •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한국의 '새로운 군대' 추진
  • 탈북 하고 나서 "한국에선 예능 스타가 됐는데" 북한으로 월북한 '이 여성'
  • 한국에서 "징병제 이제 안 먹힌다" 모병제부터 여성 징병까지 난리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연 1만4000여 대 폐전기차, 모터 속 최대 1.5kg 희토자석까지 회수 대상이 된다
  •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전기 소형 SUV 시작가 차이는 767만 원인데, 최상위 트림에선 1,355만 원까지 벌어진다
  •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칠레 산티아고에 8개국 딜러 100여 명이 모인 발표회, 정작 국내값은 2,990만 원부터
  •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롤스로이스가 9개월간 6차례 실패 끝에 완성한, 역사상 최초 ‘전복껍질’ 세공 세단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 연휴 나흘간, 전기차 충전요금을 공공은 50%·자가는 100% 깎았다
  •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624리터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얹은 수입 전기 SUV, 국산 SUV의 705리터를 넘어설까
  •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차를 산 지 15일이 지났다면, 최대 50만원 과태료보다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있다
  •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그릴 패턴이 다이아몬드면 페이스리프트, 니로 DE F/L 중고는 최저 1,180만 원부터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