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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600km 날아갈 수 있다는 한국의 무인미사일” 등장! 접이식 날개·컨테이너 발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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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 신형 소형 협동무인기 KUS-FX 개발 착수 | 비즈한국

대한항공, KUS-FX로 미래 전장의 지배자 선언

2025년 9월, 대한항공은 독자 개발 중인 소형 협동무인기 KUS-FX를 공식 최초 공개했다. 이 혁신적 무기는 순항 미사일과 무인기의 장점을 융합한 전장 자산으로, 최대 600km의 장거리 목표 타격 능력과 실시간 정찰·기만, 자폭 임무까지 소화하는 다목적 특성을 지닌다.

BEMIL 사진 자료실 - BEMIL 군사세계

접이식 날개와 컨테이너 발사…전장 운용의 혁신

KUS-FX의 가장 획기적인 점은 ‘비대칭 접이식 날개’다. 날개를 접으면 폭이 500mm 이하로 줄어들어, 20피트 컨테이너에 최대 9기를 집적할 수 있고, K239 천무와 같은 다연장로켓 발사차량에서 대량 동시 투입이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소형으로 보관·수송할 수 있다가 임무 개시 시 날개를 펴서 비행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국내외 경쟁기들과 차별되는 운용 유연성을 구현했다. 활주로나 고정격납고가 무력화되는 경우에도 지상발사대·컨테이너에서 즉시 대량 출격이 가능해, 전장 생존성과 신속 대응 능력이 대폭 향상된다.

KAI KF-21 Boramae - Wikipedia

공중·지상 동시발사…유연성의 끝판왕

KUS-FX는 전투기(KF-21, FA-50 등)에서 직접 공중 투발 가능한 최초의 소형 협동 무인기로 지상형 뿐 아니라 공중형 발사까지 모두 지원한다. 이는 전면전 상황에서 적의 공군기지 타격 등 위기 때에도 지상·공중 출격을 조합해 대규모 무인기 운용이 가능함을 뜻한다. 지금까지 미국 등 해외 경쟁기종들은 전투기에서만 또는 지상에서만 투입이 가능한 것이 대다수였으나, KUS-FX는 두 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전술적 옵션이 대폭 증가했다.

대형 UAV를 위한 제트 엔진 정보 - Genspark

뛰어난 비행 성능…600km 항속·90분 체공 ‘클래스 최고’

KUS-FX는 길이 약 4m, 전폭 2.8m, 최대 220kg의 중량에 터보팬 소형엔진(1,300N 추력)을 장착해 최고 속도 마하 0.8, 최대 상승고도 약 2만 피트, 최대 항속거리 600km, 9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이는 실질적으로 한반도 전역은 물론 주변국 전장까지 커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동급 미국 코요테 블록3 등 경쟁기종보다 체공시간·행동반경이 압도적으로 길다.

순항 미사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임무 확장성…정찰·기만·자폭·전자전 ‘다목적 전장 수류탄’

KUS-FX는 초도형(BLOCK 1)이 정찰·기만 임무에 집중하면, 차기형(BLOCK 2)은 데이터링크, 탐색기, 자폭 탄두 장착 등 공격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실시간 상황 공유, 편대비행, 자율적 타겟 판별 등 AI 기반 임무가 가능하며, 전자전 장비 탑재로 적 레이더 기지·통신망 마비도 노린다. 저비용 대량 생산이 가능해 수십~수백 대 편대 투입으로 ‘저가의 실전 방해전’과 ‘공세적 정찰’ 등 미래 전술의 주역이 될 전망이다.

다연장로켓 - 나무위키

대형 편대운용·AI 임무까지…미래형 군집드론의 완성

KUS-FX는 최대 9대 이상의 대형 편대를 컨테이너/다연장 발사대에서 일시에 발사, AI 기반 임무 분담(정찰, 혼란, 자폭 등)을 구현한다. 미·영·유럽 등에서 실전적 군집드론은 아직 실증 단계인데, 대한항공은 안두릴 등 해외 업체와 협업해 AI 임무 자동화 기술을 2026년까지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9년 이후 BLOCK-1의 대량 양산, 2030년대 BLOCK-2의 공격형 대량투입 실전배치가 예고되고 있다.

자폭 드론' 만든 대한항공, 무인기부터 블랙호크 개량까지 영공방위 체계종합 비전 공개|동아일보

세계적 극찬·개념 경쟁력…KUS-FX, 전술 패러다임 변경의 핵심

이미 영국·미국 등 해외 군사전문 매체는 KUS-FX를 ‘현존 최강 전술 드론’으로 극찬하면서, 타국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운용 유연성과 컨테이너 발사 구조, 600km 항속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비대칭 전장·저가 대량살상·정찰/기만임무의 새 패러다임을 열 KUS-FX는 대량 양산으로 단가 절감 효과까지 예고하며, 대한민국 방산 역사에 또 한 번의 진보적 혁신 신호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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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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