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더 몽키, 2024 세계 포병전력 ‘대한민국 1위’ 선정의 의미
2024년 미국 매체 ‘인사이더 몽키’가 발표한 세계 포병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군사 대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이번 평가는 단순 숫자만 아니라 기술 품질, 무기 현대화, 전투 태세, 실질 전력 등 포병 전력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복합적으로 점수화해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더 몽키는 “한국의 총 화포 수 8,633기, 581대의 로켓 발사기 등 세계 최정상급 종합 화력”을 근거로 삼았다. 북한과의 긴장, 실전같은 훈련 누적, 첨단화된 포병 장비와 가동률이 세계 1위 등극의 핵심 배경이었다.

제1포병여단과 제5포병여단, 대한민국 포병전력의 중추
실제 대한민국 육군의 화력 정점에는 제1포병여단과 제5포병여단이 있다. 이 두 여단은 사단급 이상의 규모와 다양한 최신 포병 무기로 단일 부대로는 아시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화력 집중도를 자랑한다. 주력 무기는 K9/K9A1 자주포, K239 천무 다연장로켓, 미국산 M270 MLRS, KH179 견인포 등으로, 기갑 및 보병 사단·여단급 모든 작전의 ‘불의 축’이다. 이 부대들은 실질적인 예하 10개 넘는 포병단, 30여 개 대대, 수백 문의 자주포와 로켓을 실전 배치하고 있다.

‘천무’와 ‘K9’ 등 대표 무기, 세계 최고의 명성
제1·5포병여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포병 무기 체계를 다룬다. K9 자주포는 최대 사거리 54km, 3분간 15발 신속사격(MRSI) 능력을 갖춘 세계 1위 자주포로 인도·호주·폴란드 등지에 대규모 수출되고 있다. ‘천무’ 다연장로켓은 다양한 탄종, 최대 사거리 80~120km, 최고 12발 동시 투발로 원거리·광역 섬멸력을 발휘한다. 이들 무기는 한반도 산악지형에 최적화된 기동성, 자동장전체계, 전자사격통제 등으로 세계 시장에서 ‘포병 명품’으로 부상했다.

실전훈련·운용태세, “후퇴 없는 화력집중”이 국방의 버팀목
두 여단은 지역 방위 실전화 훈련과 대화력전, 진지변환, 각종 장거리 동시탄착사, 일반 포격 등등 실전과 다름없는 고강도 숙달 과정을 거친다. 실제 강원·경기 북부 등 한반도 주요 전방—적군 공격 원점·포병진지 초토화·기동부대 진입 차단 등 “현대전의 하늘 없는 야포 전쟁”이 펼쳐진다. “후퇴는 없다”는 표어처럼, 유사시 북한 포병·장사정포를 단시간 내 압도하는 것이 이 부대들의 진정한 임무다.

미군도 극찬한 현대화, 전력화의 글로벌 벤치마킹 대상
K9, 천무 등 한국 포병 무기는 미 육군, 영국 육군 등 세계 주요 군이 성능과 생산성에서 직접 벤치마킹할 수준의 효율을 보이고 있다. 탄약 자동공급, 날고 적고 신속히 쏘고 위치이동까지, 최신 포병 패러다임을 주도한다. 특히 제1포병여단과 제5포병여단은 미군, 나토와의 합동훈련·시연에서 글로벌 우수선진역량을 잇따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신속 전개, 공격력, 생존성 모든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포병, 실전 대비 태세와 국방혁신의 아이콘
대한민국 포병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벨트화된 포병 ‘전선’, 최전선 배치와 신속 출동 역량까지 동시에 갖췄다. 인구 감소시대에도 첨단화·무인화·포병정보 자동화 등 미래지향 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육군은 포병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 상식이 될 정도다. 제1포병여단·제5포병여단의 강력한 화력과 운영체계는, 한반도·아시아는 물론 세계 군사사에서 기념비적 ‘최강 포병부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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